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시댁과의 갈등..어떻게 해결하나요?
작성자 레나 (117.110.X.22)|조회 16,13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86 주소복사   신고

시댁과 갈등이 있어 조심스레 문의드립니다..
시댁과 사이가 안좋아서 결혼한지 2년좀 됐는데 남편이랑도 자꾸 갈등이 생기네요

시댁과 가까이 살고 있다보니 아무렇지않게 자주 갑자기 오고가고..
별거 아닌거에 자꾸 시어머니께서 참견하시고..
잠자리 까지 침실..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아이놓고 얼마 안되 애보고싶다고 오는건 핑계삼아 불쑥불쑥 와서
집안일 다하고 좀 쉴까 하면 그때 마져 저에겐 쉬는시간이 없어요..
시댁과 너무 가깝다보니..
시어머님 입장에서도 제가 마땅치 않을지 모르겠지만
자꾸만 저를 나쁜 며느리로 만드는것 역시 어머님 이시고..남편이랑 사소한걸로
시어머니때문에 자꾸 갈등이 생기고
남편과 어머니 얘기하다보면 부모님 얘기라 듣기도 싫어하고..
남편도 제 편을 들어주질 않아요..
애기만 아니면 정말 남편도 꼴보기싫고 계속 같이 살아야하나 싶고..
이사는 죽어도 못간다그러고..
진짜 불쑥불쑥찾아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뚜레
 223.36.X.116 답변
남편한테 얘기를 해서 조율을 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한데요
그러다가 남편과 불화까지 생긴다면 돌이킬 수가 없게 됩니다
별자리
 203.226.X.202 답변
계속 얘기해서 이혼하겠다고 하세요
그런거 이혼사유 됩니다.
날라리
 121.129.X.231 답변
남편분도 아마 님이 어머니와 친해지고 싶어지길 바랄 것입니다 그렇게 남편 시어머니탓만 하지 마시고
어머님을 당신의 사람으로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친구들 제수씨들 보면 시어머니를 시엄마나
그냥 엄마라고 부르면서 정말 친하게 지내던데요 결혼이란 서로 모르던 집안끼리 연을 맺어 가족이 되는 것이기에 어색할 수가 있습니다 님은 혹시 그런 노력을 해보셧는지요?
달콤함
 116.125.X.165 답변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날짜까지 받아와서 잠자리를 참견할 정도였는데
제가 어머님과 정말 친딸처럼 친하게 지내고 나니 그런건 없어졌답니다 ^&^
바나나킹
 183.98.X.243 답변
여자가 시집가면 남남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불편해 하면 할 수록 더 그래요
님이 어머님께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잘하면 어머님도 잘해주실거같은데요
나홀로모텔
 218.146.X.69 답변
ㅉㅉㅉ 꼭 자기탓 안하고 남탓하는 사람들이 있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370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7747
15369 남편외도. (3) 한별 9548
15368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3128
15367 키톡 비번 정말 급해요 ㅠ 다시살자 9245
15366 썸일까요? (2) 삼국지 11813
15365 외도일까요? 확인할 방법을 알고싶어요 히밤바 10457
15364 유부녀들 사귀기전 안당할려면 (유부녀와 사귀기) (2) 아흣 15681
15363 소송 (2) 상간 8292
15362 으휴 한심한놈 7272
15361 남자친구 의심스러운데 출금기록좀 봐주세요 (5) Hjjjj 10235
15360 카톡 비번을 알 수 있을까요? (5) 환장해요 8210
15359 친한언니 신랑 외도 (1) 궁금 10158
15358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3) 이여사 9166
15357 나도 당했다. (2) 이여사 8211
15356 아내외도 (1) 글라스 11276
15355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2313
15354 성매매에 회사동료 아줌마랑 연락까지 한꺼번에 모든게 터진 남편 (3) 에휴 11900
15353 유흥업소 자주 출입하는 남친 (3) 유흥업소 노래방 출입하는 남자 10247
15352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2911
15351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48
15350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738
15349 저도요 (1) 돌갯네영 10442
15348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3814
1534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22094
15346 증거잡아서 소송하세요 (1) 댓글수준 참 8854
15345 미치겠네요. (3) 8812
15344 상간남 아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커리 8741
15343 시어머니욕한걸 들켰어요. . (2) 나쁜아내. 8432
15342 여자친구 권태기 어떻게 빨리 극복할수있을까요???ㅠㅠㅠ (1) 유유ㅠ융 7398
15341 바람피워 이혼한 남자, 의심스러워서 못만나겠어요 (5) 황금잉어 8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