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작성자 까망 (211.57.X.86)|조회 12,62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51 주소복사   신고

전 솔직히 아직은 안 갖고 싶은데 남편이 계속 쪼르고

 

ㅋㄷ끼고하라고 하면 몰래 빼기까지 하고요

 

어쩔수 없이 지금은 피임을 하고 있어요

 

제가 어렵게 커서 그런지 저희가 아직 여유가 없는데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어요

 

남편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해도 조금만 더 힘들면 되는 거 아니냐고

 

자신이 대리운전이라도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이 틀린거예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이크
 115.139.X.4 답변
저도 그랬어요

금전적으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낳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을 했고요

님이 조금만 더 알뜰해 진다면 충분히 감당 하실수 있을거예요 ^^
칼새
 110.70.X.21 답변
그런데 제가 듣기로 애는 빨리 낳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어쩌피 낳으실거면 건강하게 별문제 없이 출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걸 생각했을때

나중에 여유있더라도 더 힘들어 지게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거죠

순리대로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51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2963
13150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3601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3208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2667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313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4656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4776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4272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4674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5228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4671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5261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5240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6456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653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7737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319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4772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3727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2929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3921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4045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3090
13128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618
13127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3888
1312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4703
13125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6702
13124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8674
13123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4396
13122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