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작성자 사랑아사랑아 (223.32.X.5)|조회 16,76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90 주소복사   신고

남친과 만난지 2년 정도 되었어요 첫만남은 차끼리 충돌을 하는 바람에..

 

정말 영화처럼말이죠 저는 그게 운명인줄 알았는데 한두달 전부터인가

 

저랑 싸우고 나면은 심한 말을 해요 18이란 단어는 입에 달고요

 

"뭐 같은년이 디질래?" 이런식으로요..

 

요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기는 한데.. 결혼할 나이도 거의 됐고

 

남친이 사업을 하다가 몇번말아먹고 일어섰거든요

 

지금은 투잡중이라서 잠도 제대로 못자기도 하고요..

 

남친이 아직 때리지는 않았는데 강제로 손목을 잡고 끌거나 한적은 있어요

 

남친 친구들은 더 가관이예요 모임자리에가면 뭐 이런사람들이 다있나 할 정도로

 

서로 욕을 하면서 웃으면서 노는데 정말 적응이 안되는 듯해요..

 

정말 장난이라도 듣기 거북하거나 제 입밖으로 못 꺼낼 말들을 입에 달고 사는줄

 

알았으면 헤어졌을텐데 정도 많이 들고 사랑이란 이름에 고심만 하고 있네요

 

남친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더라고요 처음에는 불쌍했는데

 

요즘들어 폭언을 많이 듣다보니 이사람 가정환경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용..

 

남친이 어릴때 소위 일진들중에서도 S급? 전 모르겠지만 남친 친구들이

 

자랑식으로 떠드는데 참 황당하기도 하고 나이값못한다 생각도 들고..

 

남친 친구들 모임도 그래서 가기가 싫어져요 가면 욕설뿐에 심한장난들 뿐이라..

 

그런데 남친은 무조건 가야된다고 윽박지르듯하니..

 

후..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만 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보라
 121.129.X.239 답변
저도 예전에 그런 남자를 만나 봤는데요

가정환경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네요

내 자녀가 아빠의 그런걸 보고 자란다고

생각해 보세요 확 깨실거예요
청하장사
 211.57.X.80 답변
그렇게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남자일수록 철도 빨리 들고요
때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때렸다면은 벌써 때렸겠죠 남자가 사업하다가 망해서
몇번일어 섯다고 하는데 남자들이 사업하다가 망할때는 그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 상태에서도 안때렸다는 것은 때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친구들 끼리만나면 욕은 기본으로 하는건 어디나 똑같습니다
여자들있는데서는 자제할 뿐입니다 여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남자들은요
욕을 다 알지만 안할뿐이예요 남친한테 엄중하게 경고를 하는편이 좋을 것 같네요
님도 남친을 많이 사랑하는거 같은데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54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4974
13153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21789
13152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5278
13151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2924
13150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3560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3141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2638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275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4603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4738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4214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4611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5180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4625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5214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5198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6431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616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7700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280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4731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3688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2888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3887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4006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3052
13128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558
13127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3835
1312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4654
13125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6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