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작성자 다희솜 (112.222.X.245)|조회 14,51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8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용.. 결혼한지는 이제 갓 2년 됐어용..

 

 

저번달 부터 남편하궁 각방을 쓰고 있네용..

 

 

제가 꿈꿔오던 결혼생활은 불과 삼개월뿐이였던 것 같네용..

 

 

처음에는 정말 좋았는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그렇게 자상하던 서방이 어느순간부터 짜증내기 시작하공..

 

 

술먹고 늦게 들어오기도 했고 경제력 때문에도 자주싸우기 시작했고 결국 각방을 쓰게 되었네용..

 

 

서로 지금은 말도 안하고 있어용..아침에 밥을 차려도 그냥 나가버리는 남편..

 

 

서로 골이 깊어질 만큼 깊어져 제가 먼저 손내밀기도 자존심상하공..

 

 

결혼선배님들 조언 부탁 좀 드릴께용..

 

 

남편과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아 봐야하낭..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홀로모텔
 110.70.X.195 답변
흠.. 아직 자녀도 없는거 같은데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사과꽃
 121.129.X.108 답변
부부사이에 자존심이 어디에 있어요?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남편이나 당신이나 똑같지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그러다 안되면 이혼이라도 해야죠

그렇게 평생 살 수는 없으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4157
85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4713
84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4517
83 휴... (3) 놀부욕심쟁이 13238
82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4929
81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5817
80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3812
79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4071
78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4215
77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5711
76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3386
75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091
74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2076
73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2443
72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3046
71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24
70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2230
69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2262
68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2500
67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2398
66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2) 헐크 14863
65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3760
64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2) 지례 14642
63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15941
62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16178
61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14490
60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4112
59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2855
58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9436
57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3031
56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