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권태기가 맞나요?
작성자 대모산구룡 (59.60.X.89)|조회 14,15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6 주소복사   신고

여친이랑 계속 트러블 생기게 되고 자존심세우게 되서 계속 싸우게 되고 풀어주는 것도 귀찮고

 

여친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싫어지고 마음에 안들고 미운짓 하는 것 미운말 하는 것만 머리속에 콕콕 찍히네요

 

이런게 권태기라는 건가요? 헤어지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유지는 하고 있지만 권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 좀

 

추천해 주세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헤어지긴 싫은 것 같은데 요세 여친보면 인상이 찌프려지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하하
 118.130.X.195 답변
저는 한 이주일정도 안보고 가끔 연락만 하니까 권태기가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은 괜찮았는데 열흘이 지나가니까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제 마음을 확인하고 그때부터 잘했죠~

그런데 만약 그시간이 지났는데 여친이 바람나거나 님이 안사랑한다고

느껴지면 헤어질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어요~ 잘 선택해서 행복한 사랑하세요
이쁜나라
 223.57.X.124 답변
권태기때는 자주보면서도 서로에 대한 이해로

 안싸우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위에님 말처럼 안본다 치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경우가 생기거든용

님도 헤어질 생각이 없으신 것 같은데

둘만의 여행이나 섬같이 외딴 곳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79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6617
13178 휴... (3) 놀부욕심쟁이 15104
13177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6924
13176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8317
13175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826
13174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6069
13173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6367
13172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7861
13171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5249
13170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3870
13169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3865
13168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4159
13167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4800
13166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3812
13165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4109
13164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348
13163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4581
13162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4304
13161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2) 헐크 17000
13160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5697
13159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2) 지례 16831
13158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18132
13157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18257
13156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16581
13155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6107
13154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4887
13153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21661
13152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5204
13151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2841
13150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