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바람 이럴때는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1.36.X.126)|조회 31,0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86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바람난지 2년되었네요  매번걸리면아니라고 그러는데 이번에도아니라고미친놈처럼 날리를치내요  그런데 아직도 못헤어지는거같아요
문자를봤는데 여자가임신을했는데 얼마전에 낙태를했나봐요  과연 남편이돌아올 확률이얼마나될까요 
그리고 여자쪽에서는 올해를 넘기지않았으면하더라고요 
과연 기다리는게  맞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달표
 223.38.X.224 답변
아내가 약하게 나오면 남자들은 그게 잘못이라고 크게 느끼질 못 합니다
잡을땐 확실하게 나가야 합니다 아내가 이혼 못한다는 걸 아는 순간 남자들은 넌 이혼 못하니 나한테 끌려오게 되었어 하고 생각하게됩니다
쥬드로
 110.70.X.16 답변
본인이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틀려질 것 같습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약하게 나가지도 말고 쎄게 나가지도 마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09 와이프의 회식... (2) 비공개닉네임 19833
13208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6081
13207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22786
13206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3626
13205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3266
13204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2920
13203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2856
13202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4322
13201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2949
13200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2607
13199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3653
13198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14768
13197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3824
13196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2) 테마볼 14622
13195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889
13194 한번의 실수로 이혼을 당했는데 후.. (6) 비공개닉네임 17726
13193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7823
13192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5441
13191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3081
13190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5168
13189 와이프가 제 친목모임을 안갈려고합니다 (2) 록바빠밤 14892
13188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096
13187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2) 유미 15960
13186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6057
13185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4373
13184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3321
13183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4465
13182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7435
13181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6601
13180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