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수영장의 훈남~
작성자 초코쿠키 (117.111.X.13)|조회 17,24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8 주소복사   신고

어머 너무 주책이라서 쓰기가 꺼려지지만 온라인이니깐 편하게 한번 써 볼게요 ^*^

 

벌써 제가 결혼한지 6년이나 되었네요 ^*^

 

요즘 사는게 너무 즐거워요~ 왜냐하면~?

 

제 남편때문에는 절대~ 네버~ 아니고요~

 

제가 취미로 수영장에를 다니는데 강사가 너~무너무 멋있는거 있죠?

 

제가 결혼만 안했으면 그냥 안길만큼 매력적인 수영강사~ 호호호~

 

결혼전에는 그렇게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던 남편이 이제는 정밖에 안남았네요

 

온라인이 좋긴 좋아요 ^*^ 이런 제 마음을 속 시원히 쓸 수가 있으니까요~

 

제 남편이 출장을 많이 다녀요~ 일년에 두달? 같이 있을까 말까하죠

 

일년전까지만 해도 인생이 재미도 없고 쓸쓸하고 우울했었는데~

 

수영을 배우면서 점점 활력도 되찾고 너무 좋네요 ^*^

 

더군다나 너~무너무 훈남인 수영강사까지 ^*^

 

누구 닮았냐 하면요 ^*^  이준기얼굴에 이훈몸? 상상이가세요? 호호호~

 

내일도 볼생각하니 너무너무 설레이고 좋네요~

 

아줌마의 주책이라고 생각하시죠? 여러분도 결혼해 보세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거랍니다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빡새
 211.57.X.54 답변
당신남편이 불쌍하네요 진심!!
윤낭군
 218.149.X.196 답변
우리나라 슈퍼 아줌마들 무섭네..............................
둥둥이
 211.57.X.8 답변
쩝.. 무섭다

이래서 여자들 수영배우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여자도 인간인데 젊은놈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것임!
미키
 118.130.X.68 답변
정신차려 아줌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43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4358
13242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5588
13241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4160
1324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720
13239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4889
13238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4895
13237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3830
13236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2787
13235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288
13234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644
13233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12224
13232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552
13231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975
13230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2513
13229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2548
1322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3623
13227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298
13226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3371
13225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3708
13224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040
13223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3243
13222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2999
13221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5929
13220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6379
13219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3953
13218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987
13217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417
13216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4115
13215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5876
13214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