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사기결혼 아닙니까????????????
작성자 하츠 (223.34.X.84)|조회 17,52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84 주소복사   신고

결혼2월차 신혼부부예요 제처와저는 둘다 서울살고요

 

만난지 반년만에 사고쳐서 결혼을 하게 됫습니다 결혼전 혼인증명서도 띠어봤습니다

 

그런데 제 지인분 한분이 몇일전 연락이 왔습니다 술한잔 하자고요

 

전 아무생각없이 만나러 갔는데 거기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한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지인분이 제 처 결혼식을 1년전에 봤다는 겁니다

 

전 거짓말하지 말라고 노발대발했죠

 

제 지인이 그때 신부친구들신랑친구들 뒷풀이에서 놀게되어 제 처를 기억 한다는 겁니다..

 

전 그날 지인 멱살까지 잡았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전화로 확인까지 시켜주네요

 

제 처의 전남편한테.. 후...

 

전 부들부들 떨면서 집에가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때 처의 새파래지는 표정이란..

 

이가갈리네요 정말 이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견 좀 듣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엉뚱한형제
 112.168.X.152 답변
이혼하셔야죠 결혼전 결혼이라니 나같으면 바로이혼
유성
 116.125.X.135 답변
당장 고소하세요!!

혼신신고를 아직 한게 아니라면..
모리
 211.234.X.125 답변
정신나간 여자네요.
남자를 속이고 결혼까지 한 사실을 속이다니..;;

맞아 죽어도 쌀년일쌔~
반지의여왕
 218.146.X.80 답변
당장 이혼소송 들어가시고..

혼인신고를 했다면 혼인시고 취하를 신청하세요.

정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기운내세요!
변호사
 211.49.X.6 답변 삭제
결혼사실을 미리 이야기 안했다면
사기 결혼입니다
위자료 청구 소송까지 가능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43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4370
13242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5600
13241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4166
1324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726
13239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4900
13238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4898
13237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3836
13236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2794
13235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298
13234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653
13233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12233
13232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567
13231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000
13230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2527
13229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2562
1322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3637
13227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317
13226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3388
13225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3726
13224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053
13223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3253
13222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3015
13221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5952
13220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6395
13219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3970
13218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007
13217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435
13216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4129
13215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5893
13214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