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보내야 하는건지 답답 하네요
작성자 스치는바람 (49.142.X.74)|조회 19,25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698 주소복사   신고
저는 재혼을 앞두고 있는 중년의 남자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너무나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몇자 적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두달전에 시력이 많이 떨어져 병원에 가보았는데 진행성 망막색소변성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딱히 치료법도 없는 질환이라 저는 겁도 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여차해서 제가 그녀의 집에 갓다가 본의 아니게 돌아온 날이 있습니다 제가 야간운전을 하고 돌아온 날이 있었는데 제사정을 알고 있던 동생이 화가 나서 그녀에게 야간에 그냥 보냈다며 형 지금 상황을 알기나 하냐며 막무간으로 따졌고 그 게기로 제 질환을 그녀가 알게 되엇습니다
문제는 그녀가 알고난 후 행동 입니다
다른때 같으면 톡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점점 그 했수가 줄어 들고 몇일전 부터는 근로 복지 공단에서 실시하는 실직자 뭔 교육이 있다고 했는데 알아 보니 맞더군요 버스타고 이틀 다니다가 옆동에 사는 사람이 같이 가자고 했다며 끝나면 집에까지 태워다 주고 아침에 같이가고 한다더군요 그런데 그때부터 하루 두번 정도만 톡을 하고 연락을 하지 안습니다 톡을 보내도 답장도 없고 전화해도 받지 안고 받고나면 바빠 하고 금방 끊어 버립니다 전화기 넘어 분명 남자 목소리가 들렸고 누구냐고 하는 소리를 분명 들엇는데 뭔 소리 하냐고 화를 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단지 제가 의심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아파서 떠나려고 그런것인지 답답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39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4824
13238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4827
13237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3753
13236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2739
13235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202
13234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563
13233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12140
13232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507
13231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892
13230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2484
13229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2507
1322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3573
13227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242
13226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3289
13225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3650
13224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982
13223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3191
13222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2955
13221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5860
13220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6309
13219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3889
13218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901
13217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367
13216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4041
13215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5791
13214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606
13213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7374
13212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7031
13211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4006
13210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