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작성자 아테나 (219.253.X.223)|조회 13,0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2 주소복사   신고

도대체 용서란 것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혹시 하신분들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와이프랑 5년전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바람핀 것도 아니고

 

외박을 한번 했습니다

 

술이 취해서 기억도 안나고 모르겠다고 하는데

 

증거도 없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열심히 하였고

 

지금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와이프를 보면

 

열불이 치솟고 화가나 미칠때가 있습니다

 

도가 지나쳐 드러워보일때까지 있을 정도 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용서하고 털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제트
 1.211.X.120 답변
힘드실때는 표현하십시오 그러다가 정말 병이 되고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대신 폭련과 폭언은 금지 입니다 아내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함으로

님이 어떤 상황인지를 인식시키고 풀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했어
 180.224.X.139 답변
병원에 가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 친구분들께 말씀을 하세요
왜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는게 나왔겠습니까?
님 안에 응어리를 풀어버리시는게 방법입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100프로 술취해서 외간남자와 잠자리 했을 것....슬프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9409
145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872
144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3037
143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2897
142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1985
141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1076
140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3026
139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1550
138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10351
137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854
136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097
135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0822
134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0714
133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837
132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2279
131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1438
130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1861
129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3096
128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1463
127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1145
12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3968
125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4396
124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1953
123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919
12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2367
121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2149
120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3601
11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2770
118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5468
117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922
116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