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작성자 웅아 (118.130.X.95)|조회 13,57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0 주소복사   신고

여친하고 1년7개월째 동거중인 29살 남자입니다

어제 제가 살짝 결혼에 대해서 서두를 던졌는데 결혼을 왜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아니 그럼 나랑 결혼안할거야?" 하니 그렇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냐 하니까 지금이야 양가에서 알긴하지만 결혼하면

시댁에 가족들행사에 신경쓸게 많아 지고 명절마다 의무적으로 가서 해야하는게

싫다는 겁니다 그 마음은 약간 이해는 갑니다 여친 성격이 원래 그러니까요

지금 집안일도 제가 70%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생각이 들어서요

당연히 동거라 하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칠칠이
 112.222.X.125 답변
헤어지세요 우선 마음 다잡고 해어지자고 통보를 하고
여친이 달라붙고 결혼까지 생각해 보겠다 하면 계속 만나고
아니라면 그냥 깨끗이 헤어지는게 날 듯하네요
석류빛보석
 203.226.X.10 답변
솔직히 여자라면 그럴 수 있어영

결혼을 하게 되면 의무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런걸 생각하면 그렇죠

혹시 님 여친 결혼 해보신건 아니죠?ㅎ_ㅎ

어떻게 그걸 잘 알고 안한다 그럴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39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4806
13238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4825
13237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3742
13236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2735
13235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188
13234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553
13233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12132
13232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506
13231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888
13230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2482
13229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2505
1322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3571
13227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237
13226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3288
13225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3649
13224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977
13223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3188
13222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2951
13221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5857
13220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6306
13219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3870
13218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891
13217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362
13216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4037
13215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5779
13214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600
13213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7370
13212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7026
13211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4003
13210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