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낭구라 (211.57.X.88)|조회 21,6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24 주소복사   신고

우선 음슴체 죄송합니다


전 25 여친은 20살 대학생임


전 집이 잘사는 편이여서 가게를 하나 하고 있음


차도 메르세데스 오픈카타고 댕김


뭐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음


어쨋든 여친과 3개월정도 만났음


이게 근데 진짜 개념이 없음


만나서 뭐사달라 뭐사달라만함


어디 가고싶다 아니면,


그런데 웃긴게 내가 그래서 실험을 해봤음


내가 지갑을 집에 깜빡하고 나왔는데


오늘 니가 좀 사면안되겠냐고


그러니까 됫어 하고 휙하고 가버림


어이없어서 다시 잡아서 


넌 내가 돈으로 보이냐 XX아 욕함


그러니까 쳐 울음


우선 울음을 그치게하고 


내가 없으면 여태까지도 내가 다 삿으니


니가 좀 살수 있는거 아니냐고 물어봄


근데 그럼 다른여자 만나라고함


나는 여태껏 남자한테 써본적이 없다고함


그래서 넌 날 사랑하냐고 물어봄


그런데 사랑한다고함


나도 바보가 아닌데 나를 가지고 노는거 같음


그래서 너 휴대폰 하루만 빌려달라고


요세 카톡이나 문자내역 복구 되니까


니가 여태껏 바람안폈으면


내가 명품빽하나 사주겠다고함


근데 망설이지도 않고


그냥 됫어 하고 집에 가버림


아놔 개열받음


어떻게 복수할 방법이 없겠습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재가되려면
 203.142.X.146 답변
그냥 깔끔하게 차버리고 깔끔하게 잊으세요
괜히 끈적이게 해서 양아치 소리나 듣지말고요
그딴년 다시는 안만나면됨
폭포소리
 175.113.X.143 답변
진짜 개념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을
 211.57.X.208 답변
그래도 아직 선물같은거 안사줘서 다행 ㅋㅋㅋ
나그네
 221.141.X.127 답변 삭제
포기하시고 새사람  만나세요..
쓰레기 여친이네요
평생 고생감입니다
파인환
 223.62.X.161 답변 삭제
일단 쓰레기년인건 맞고 니 돈보고 만나는것도 확실한데
글쓴 너도 정신차려 새꺄!
내가 여자라도 너는 안만날듯..
어린노무새퀴. 돈이면 다 되는게 아니다.
백프롬다
 1.226.X.35 답변 삭제
명품가방은 가지고 싶었지만 어장관리를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거죠 백프롬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216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509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621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606
15399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9491
15398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9388
15397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10308
15396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3489
15395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10888
15394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278
15393 에구 (1) 저런ㅡㅡ 7860
15392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7727
15391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10056
15390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147
15389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8134
15388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10876
15387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8794
15386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3993
1538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918
1538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2187
15383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10403
15382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11347
15381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8979
15380 이상한관계 (4) 햄이 9746
15379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10248
15378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2553
15377 ㅇㅇ (1) 사랑니 8166
15376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8309
15375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11055
15374 후회합니다.. (2) 후회 8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