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 남편 도와주세여~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3.33.X.108)|조회 11,27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732 주소복사   신고
결혼9년만에.... 남편은 결혼생활동안 자상하고 착한아빠남편이였는대
한 여자를 만나서 자식도 버리고 집을 나갔네요 그리고 3개월정도 있다가
아이들때문에 들어왔다가 3주만에 그여자를 사랑한다고 자기를 1년만놔달라고하고
다시 나갔네요 너무화가나서 아이들 못키운다고 하니 시댁에서는
다 보내라고 아이들은 고아원에 보낸다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아이아빠는 생활비랑 양육비다준다고 하고 ....어차피 아이들은 제가 끝까지 키울생각
이였지만... 아이들한테는 행복한가정에서 키우고싶었는데 너무 아프고 아이아빠를 기다리면
돌아올까여?일년뒤에 올까여? 연락두안하고 아이들도 안보여주면 될까여? 이런경험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헤일럿
 183.98.X.171 답변
우선 둘을 찾아내어 떼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한테 증거들이 밀며 소송해버리면 과연 버틸까요?
가은엄마
 223.62.X.100 답변
미련을 버려야 되는데 그게 가장 힘드네요.... 그여자한테는 소송해야겠어요  낼 접수하러 갈려고요
승준맘
 59.20.X.171 답변
저도 7개월째 이러고 있습니다
몆주에 한번 들어와서 씻고 옷갈아입고 나가면 또 몆주있다가 들어와
옷갈아입고 나가고 매번 그러더니 이젠 상간녀랑 싸우고나면 다 끝났다
그러고 또나가 몇칠있다가 반복하더니 냅둬버렸어요
그러니 제가 전화 문자 안하고 무신경 해버렸더니 조금씩 신랑이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거기에 신경안쓰고 있습니다
무신경 해버리세요 애들 잘 키우시고 엄마자리만 잘 지키고 계세요
그럼 돌아는 옵니다 힘내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저도 신랑외도해서 12kg 빠졌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간도 많이
나빠진상태구요 그러니  건강 꼭 챙기세요 힘내세요
     
수선수선
 223.62.X.9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659
15399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9522
15398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9422
15397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10353
15396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3569
15395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10933
15394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332
15393 에구 (1) 저런ㅡㅡ 7883
15392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7760
15391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10095
15390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192
15389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8172
15388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10905
15387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8824
15386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4047
1538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978
1538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2223
15383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10434
15382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11392
15381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9015
15380 이상한관계 (4) 햄이 9768
15379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10298
15378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2637
15377 ㅇㅇ (1) 사랑니 8205
15376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8339
15375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11086
15374 후회합니다.. (2) 후회 8768
15373 핸드폰 잠금패턴 푸는법 (1) 상처받는나 11309
15372 일안하는와이프 (3) 지나가던 8789
15371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