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치료 받아야 할까요?
작성자 도도 (114.200.X.13)|조회 8,79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85 주소복사   신고
예전에 글을 올렸는데요,
남편의 유흥업소 다닌다구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2차는 물론 집 처럼 유흥업소를
다니고 조건만남도 하던 남편인데요..
지금은 남편이 변했어요..
남편은 제가 혹시나 바람 날까봐
걱정하고 약간의 불안한 마음도 있는 듯 싶어요..
요즘은 저한테 너무 잘하는데요..

전 그게 너무 불안해요..
3년 동안 외간 여자한테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언제부터 저를 챙겼다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자꾸만 수상합니다..

늘 저한테 선물하거나 잘해주는날엔
항상 2차 아니면 조건만남하고 난 후였거든요..

집에도 일찍 드러오고, 어딜가든 늘 항상 같이하고
어디든 데리고 가고,술 마셔도 적당히 마시고
빨리 귀가하는 남편 모습에 너무 두려워요..

제가 3년 동안 남편한테 상처를 많이 받고
믿음이 깨져서 자꾸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듯 싶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저를 위해 심리치료를 받으러 가볼까요?

제가 바라던 가정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자꾸만 불안하고 행복하지가 않네요..
이런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223.33.X.118 답변
남편과 함께 부부가 상담받길 권합니다.
유료상담도 좋고 무료상담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공부를 하거나 기술을 배워 자기 가치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이나 직업, 일 하거나 공부하거나 자신을 향상시키세요.
그래야 훗날 애들이 다 크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게 되고 자신의 튼튼한 세계가 형성될 수 있으니까요.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증거를 확실히 잡던가 아니면 당장 현실에 문제점이 없다면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셔야 할 시간 같네요.
의혹만 품고 혼자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아무 짝에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234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517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630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618
15399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9498
15398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9393
15397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10315
15396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3503
15395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10901
15394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289
15393 에구 (1) 저런ㅡㅡ 7868
15392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7731
15391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10061
15390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151
15389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8140
15388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10882
15387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8800
15386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4001
1538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931
1538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2194
15383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10410
15382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11356
15381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8985
15380 이상한관계 (4) 햄이 9751
15379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10258
15378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2560
15377 ㅇㅇ (1) 사랑니 8172
15376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8313
15375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11060
15374 후회합니다.. (2) 후회 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