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작성자 까망 (211.57.X.86)|조회 10,96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51 주소복사   신고

전 솔직히 아직은 안 갖고 싶은데 남편이 계속 쪼르고

 

ㅋㄷ끼고하라고 하면 몰래 빼기까지 하고요

 

어쩔수 없이 지금은 피임을 하고 있어요

 

제가 어렵게 커서 그런지 저희가 아직 여유가 없는데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어요

 

남편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해도 조금만 더 힘들면 되는 거 아니냐고

 

자신이 대리운전이라도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이 틀린거예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이크
 115.139.X.4 답변
저도 그랬어요

금전적으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낳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을 했고요

님이 조금만 더 알뜰해 진다면 충분히 감당 하실수 있을거예요 ^^
칼새
 110.70.X.21 답변
그런데 제가 듣기로 애는 빨리 낳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어쩌피 낳으실거면 건강하게 별문제 없이 출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걸 생각했을때

나중에 여유있더라도 더 힘들어 지게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거죠

순리대로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9014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8272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8146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9039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1756
2301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9560
2300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3627
2299 에구 (1) 저런ㅡㅡ 6732
2298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6619
2297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8804
2296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9747
2295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7023
2294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9762
2293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7583
2292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2369
2291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3239
2290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0689
2289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9163
2288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10115
2287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7826
2286 이상한관계 (4) 햄이 8624
2285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8909
2284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0934
2283 ㅇㅇ (1) 사랑니 6811
2282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7028
2281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9944
2280 후회합니다.. (2) 후회 7438
2279 핸드폰 잠금패턴 푸는법 (1) 상처받는나 9953
2278 일안하는와이프 (3) 지나가던 7465
2277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1278
2276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6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