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작성자 카렌 (211.181.X.152)|조회 15,26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2 주소복사   신고

결혼 7년차 부부입니다

몇일 있으면 장모 생신이랍니다

여태까지는 행사있다고 하면 다 가고 했는데

제 처가에서 문자하나 전화한번 안합니다

그리고 처가가 충남에 있어 서울에서 충남까지 가다보니

시간은 시간에 장인장모용돈에 기름값에 이것저것하면

50이상은 깨진다고 봐야하기에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모임과도 겹칠때가 있겠죠?

그런데 와이프는 그런것에 너무 예민해서 바가지를 긁습니다

지난주는 저희 아버지생신이셧는데 제가 좀 늦게 끝납니다

와이프 먼저 가 있으라니까 기어코 저랑 같이 간다고

제 위로 형님두분이 계신데 형수님들이 음식 다해논 다음에 갔습니다

형수님들한테 눈치가 엄청 보이고 와이프한테 많이 섭섭했습니다

어제는 처남이 전화가 와서 자신은 중요한 약속때문에 못가니 꼭 챙겨달라고 얘기하는데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부장님
 110.70.X.11 답변
저는 그냥 와이프가 하는 만큼해요 똑같이 처가와 친정에
애기앙쥬
 203.142.X.58 답변
제가 보기에능 아내분이 조금 못하시는거 같은데용

아내분과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638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248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531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637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621
15399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9504
15398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9402
15397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10325
15396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3513
15395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10908
15394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294
15393 에구 (1) 저런ㅡㅡ 7871
15392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7745
15391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10067
15390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160
15389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8147
15388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10887
15387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8807
15386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4007
1538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936
1538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2198
15383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10413
15382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11362
15381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8993
15380 이상한관계 (4) 햄이 9756
15379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10269
15378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2587
15377 ㅇㅇ (1) 사랑니 8177
15376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8318
15375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1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