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혼자해용
작성자 짱아엄마 (112.222.X.72)|조회 16,0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8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요세 혼자하는 것 같아요 이해가 안되요 왜 혼자하죠???

제가 싫어진 걸까용? 요세 이문제때문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아용.


남편팬티에 보면 하얀게 묻어 있어서 너 바람피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절대 아니라고 하고 집에도 일찍들어오는 편이예용

집에오면 보통 서재에서 있는데 저 먼저 자거든용


아침에 샤워할때 보면 하얀색이 묻어 있어용

혼자하는 거 같은데..

부부관계 안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용


남편이 왜 그러는지 아실 것 같은 분들 말씀좀 해주세용

정말 제가 싫어져서 그러는 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착한앙마
 223.36.X.190 답변
남자들 대부분이 결혼하고 몇년이 흐르면 아내한테 성욕이 떨어진다고들 합니다

제 주위에 결혼5년차 이상사람들은 다 부부관계를 잘 안하는 것 같던데..

님이 살이 좀 찌셧나요 혹시? 섹시한 옷과 님이 좀 꾸미시고 대쉬한번 해보세요~
마초유
 110.70.X.119 답변
과연 바람을 안필까요??ㅋㅋㅋ
대마왕
 175.124.X.71 답변
님이 싫어진 것 맞습니다!

남편분이 권태기를 겪고 있거나!
뗭히
 112.174.X.151 답변
남편한테 어떤 문제점이 있는게 아닐까요?
애를 낳기 싫다거나 뭔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전설의남자
 211.57.X.32 답변
AV매니아 이신가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539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1849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261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158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081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498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235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207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1990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1793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0714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130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503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125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565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030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092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22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122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095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517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195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025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309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2918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375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374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9964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207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