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작성자 몰랑이 (118.235.X.141)|조회 5,33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177 주소복사   신고
연애 6년 결혼 8년한 지적장애1급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임신초기 일이 힘들다해서 그만두게하고 전업주부 하라했고
출산이후 애 보기가 힘들다해서 살림도 하지않고 월300씩 쓰게했습니다.

와이프가 애 3살때 부터 육아에 힘들어해서 일본어 공부를 한다기에 적극적으로 밀어줬고
어느 순간 이화여대 통번역 대학원을 간다해서 애가 있으니 통학을 하라 했더니 공부에 집중해야한다고 자취를 하겠다 하더군요

반대했으나 처가 어른들의 압박에 저는 육아휴직 까지 쓰면서 유학을 보내줬습니다.

자취비용에 용돈으로 월 200씩 보내줬는데
올라간 그 다음달 부터 남자를 만났더라구요

제가 보내준돈으로 상간남 살림살이 다 사주고 해외여행 비용에 호텔 모텔 렌트카 까지 밥커피는 당연한거구요

거의 1년을 감쪽같이 속였는데
집에서 한번도 입지않은 밑이 드러난 팬티와
피임약을 보고 추궁했고
월300만원 카드값을보고 이야기하니 실토하더라구요

사과하지않고 그남자가 좋다고 살고싶다하는 와이프에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부동산과 재산은 제앞으로 했고 3천만원만 갖고가기로했습니다 (총 자산은 6~7억정도 됩니다)

처가에서 중간중간 애 봐준비용으로 1600을 달라해서 그것도 줬습니다.

협의이혼 했고 숙려기간중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상간남 상간녀 소송을 하는게 나을까요?
재산분할때문에 참는게 나을지
아니면 소송기간 3년되기 직전에 상간남소송을 하는게 나을까요?

너무 분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찐니
 117.111.X.69 답변
증거는 어떤게 있는신데요
강군
 118.130.X.110 답변
이혼 하실 마음이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히터바람
 219.253.X.172 답변
저 같으면 무조건 소송입니다
요구르트
 182.220.X.131 답변 삭제
그 남자는 유부녀인걸 알고만났나요? 확실항 증거있나요
몰랐으면 상간남소송 안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778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097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493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346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254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714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485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455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216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022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0932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361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735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383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818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252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296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949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308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292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737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391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231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481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138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573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537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113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367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