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집니다.
작성자 백두산호랭이 (121.129.X.66)|조회 20,68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94 주소복사   신고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지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결혼한지 11년 되었습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공사판에서 일을 하다보니 몇달씩 집을 비우고 일을 쉴때만 잠깐씩 올라오고 했었는데.. 저녁에 가끔 집에도 안들어 왔다는데 연락이 두절되고 하는 상황이 두세번이 있어서 사람을 붙였더니.. 남자가 생겼더군요.. 공사는 마쳐야하는 상황이기에

못 올라 가고 있지만 손에 일도 안잡히고 속이 제속이 아닙니다. 아내와 이혼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못난놈이기에 그런 것이니

감수는 할려고 하는데.. 아내의 버릇도 고치고 다시 부부관계를 유지할 좋은 방법이 없을런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크사
 121.146.X.99 답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군요.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너무 불쌍합니다.정말 안쓰럽네요.

우선, 증거를 확보 하세요. 아니면 사람을 붙이세요

그리고 현장을 잡던 증거를 들이 밀으시면서 이번에는 용서하겠다

나는 내 가정을 지키고 싶다 다시 그러면 법대로 할 수 밖에 없다.

말씀을 하세요 너무 다그치면 역효과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정도 선에서 끝내시면 아내분도 안그러지 않겠습니까?
시나
 112.185.X.184 답변
정말 나빳다.. 힘내세요ㅠㅠ
웅아
 118.130.X.100 답변
저 같으면  둘다 신고를 해버리고 그 다음에 딸을 아예 못만나게 해버릴텐데 정신빠진여자같으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794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114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508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360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269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727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502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476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228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042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0945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374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749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399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831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268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312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972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329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312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762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409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247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491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147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589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546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122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375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