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바람
작성자 파란바다 (118.42.X.148)|조회 9,67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82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의 바람때문에 너무힘이드네요 벌서 두번째입니다 한번은5년전에 한번은 지금 토요일저녁에 5년만에 찾아간 친정집 식구들고 술을마시고 있었어요 술이어느정도취했는지 제앞에서 당당히 카톡을 주고받고 있었구요 월래 그전부터 낌새가 있었지만 경고만하고 확인하지 않았거든요 카톡내용을보고 확신했습니다 이번에도 회사여직원이랑 바람을피었어요 처음엔 결혼안한젊은여자랑 지금은유부녀에 자기보다 나이가있는 여자라고 하네요 제감그렇게 애들클때까지만 이라고 참아 달라고 부탁을 그렇게 했어요 처음엔 애가4살 3살 지금은 9살 8살이 되었어요 애들이 어려 걱정 이예요 전 당장이라도 이혼하고 싶지만 애들이 걸려서 미치겠어요 어린것들을 두고 나갈라니 엄마가되서 끝까지 책임 못진게 너무 미안해서요 저희신랑은성격이 이기적인 남자에요 자기만알고 손하나 까닥안하는 전형적인 옛날 남자에요 왕자처럼 커서 지금도 저를 신하 부리듯 부려먹어요 이런 남자가 머가좋다고 게속 여자가 생기는걸까요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미칠꺼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공돌
 117.110.X.195 답변
그런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나쁜남자스타일..
그리고 약간 애기같애서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자들..
이쁜 꽃과 맛있는 꿀에는 벌들이 모여들죠 여자한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님이 그런남자를 선택했잖아요?
지인
 118.130.X.176 답변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만..
아이셋
 211.229.X.71 답변 삭제
울엄마가 그렇게사셨지요~~평생을

제 소원이 엄마아빠 이혼하는거였어요
집안분위기 안좋은데 매일싸우고 집을 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들 20살되자마자 집을 나갔습니다

아이들땜 이혼망설이게 되는게 정말 당연합니다
저두 그럴꺼예요 하지만 제가 겪어본바
집에서
그문제로 자주싸움이 발생되면 이혼이 오히려 자녀들 정신건강에는 좋을수 있더라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2 저도 제발 (1) G 9488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892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4044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323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764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565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482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928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814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788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475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332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162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522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038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622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6178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497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506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252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551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558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969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536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438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611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319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727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699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