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자존심 너무 상하고 서러워요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작성자 셀레나 (58.227.X.11)|조회 16,38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4 주소복사   신고

밤새 한숨도 못자고 열이 너무 받아서 쓰게 됫네요!! 후아아앙

그제 남편이 외박을 하고 바로 회사로 출근을 했다가 어제 저녁에 들어왔네여!!

회식을 한다고 해서 늦을 줄은 알았지만 외박까지 할줄이야!!!


어제 저녁 일끝나고 집에 왔길래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얘기를 하는데 카톡이 울려서 핸드폰을 뺏어서 보니까 

어떤여자가 "오빠 모해요?"

이렇게 왔네요!!! 순간 뒷골이 싸해서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아침에 잘 들어갔어?" 하고 보냈어요

보통사람이라면 뭔소리예요나 비슷하게 할텐데

"네^^ 다행이 안혼났어요~!"

이렇게 왔네요 


바로 뛰처나가 싸대기를 한대 날리고 닥달을 했죠

남편은 어제 술먹고 나이트에 갔다가 실수 였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그년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 안그럼 신고한다고해서

만나보니 그렇게 추녀일수가 없어요 

눈도찢어지고 코도 못생기고 얼굴도 사각턱인데

아니 도대체 저보다도 안되는 여자를 만나서 잘 수가 있죠?


남편말대로 나이트에서 원나잇한정도라 우선 남편과 집에와서

이혼하자고는 했는데 정말 열받네요!!!!

어떻게 해야지 이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지 미치겠어요!!!

그딴년때문에 가정을 깨다니 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악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황선달
 211.234.X.129 답변
우선 진정하시고요 남자들은 술먹으면 가끔 그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걸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자들 술먹고 접대다 뭐다하면 어쩔 수 없이 가게 되고 그걸 모든 아내분들이 감수를 하거든요
남편이 마음 주신게 아니고 단순히 원나잇이엇다면 가정을 위해 자식을 위해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심은 어떠신지
유쏘걸
 218.148.X.213 답변
전 그것보다 연락처를 줬다는거에 꽂히네요
원나잇은 술먹고 실수라고 쳐도
연락처까지 준건 아니지 않나용?

저같으면 위자료 받아낼 만큼 받아내고 이혼이예요!!
장비장군
 118.130.X.38 답변
우선 화를 가라 앉히시고 남편분이 어떻게 하시는지 우선 보고 결정을 하십시오
대신 그 일에 대한 각서 같은 것은 받아 놓으시고요

뉘우친다고 생각하면 한번은 봐줄만 한데요 처음이고 실수라면은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일이 생기는데 두세집 살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정복욕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권력을 잡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전쟁 같은 것이 일어 난답니다 사회가 많이 안정되어 있어서 정서가 많이 변했지만
남자들의 본성이 있는데 마음을 주고 그런 것이 아닌 한번정도는 봐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애기앙쥬
 218.151.X.121 답변
참나ㅡㅡ 역시 남자들은 남자편이네

이혼하세요!!! 그런남자를 믿고 어떻게 평생살아요?

위자료 잔뜩받아서 이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0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9884
59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18243
58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7361
57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20088
56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973
55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4) 돔사랑 25693
54 헤어지는 예의? (6) 올리브 14685
53 O형남자 원래 이렇게 집착이 심한가요? (5) 깜찍이 25626
52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269
51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5277
50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4316
49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979
48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5709
47 이혼소송에 대해 잘 아시는분? (8) 키티 16727
46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6047
45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7524
44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4383
43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6502
42 제 아내가 이메일이랑 메신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5) 화란 14356
41 A형 남자 심리좀.. (4) 삼순이 19197
40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4082
39 와이프가 밥을 안차려 줘요!!!! (2) 냠냠냠 12895
38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815
37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5188
36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988
35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4751
34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3) 공주병 13007
33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3142
32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4432
31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5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