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 의심스러워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작성자 소망 (112.169.X.151)|조회 9,85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767 주소복사   신고
요즘 남편이 외출이 많고 밖에서 친구만나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날이 많습니다
기타 동우회를 통해서 알게된 여자랑 문자를 주고받고 통화도 하는걸 들었습니다
남편은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단지 회원으로 불평불만을 남편에게 하는거라 하는데 문자를 보면 오라버니라고 부르고알콩달콩 우리 라는 니모콘도 보내고
의심을 안할려고 해도 자꾸 신경쓰여 핸드폰 몰래 보게되는데 요즘은 문자를 하고 아예 나가기를 하는것 같아요
요몇칠전 고등학교 친구랑 남편이랑 저녁을 먹는가운데
술에 취했는지 지난과거에 나몰래 바람 피운이야기를 하더라구요
10년전에 바람 피웠는데 이제는 나한테 미안해서 절대바람 안피운다고 하는데 요즘 나몰래 바람 피운거생각하면 열받고 나몰래 동우회 여자랑 사귀는거 아닌가 의심도 되고 부부관계도 시작하자 마자 사그러져 할수가 없어요 전에는 남편이 먼저 하자고 귀찮게 했거든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헤일럿
 203.226.X.65 답변
의심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절대 증거없이 남편을  추궁하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부부관계만 악화시킬 뿐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40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4929
639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3203
638 이혼 후 처음으로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네요 ^^ (3) 아픈사랑 11609
637 바람난 남편 도와주세여~ (4) 비공개닉네임 11221
636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5619
635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3548
634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16032
633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085
632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605
631 아내의 외도 용서 (8) 토쟁이 40984
630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554
629 헤어지기로했어요. (16) 내맘 19025
628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3787
627 바람피는 남편 비공개닉네임 11011
626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3852
625 남친때문에 고민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0380
624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108
623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6773
622 오랜만에 들어와 글남기네요 (16) 하늘을수없이 11353
621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3334
620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25
619 상간남을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혜라 14049
618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743
617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2342
616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2500
615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3344
614 민사시 꼭 변호사를 통해야만 하나요? (5) 희망은있을까 9846
613 남편이 바람났어요 (5) 홀리공주 11384
612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요 (5) 베토벤 10318
611 시간이 지나면 어찌하나요 (2) 벅찬운명 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