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작성자 밍키의거울 (203.142.X.31)|조회 16,54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10 주소복사   신고

음슴체 ㅈㅅ


남친27 저 25살임


둘다 아직 사회초년생들. 


둘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고 막내임


사귄지 이제 6개월 되었음


한주에 2-3번정도 만남.


남친이 짠돌이 이기도 하지만 집안이 어렵다고함.


제 친구들은 남친이 명품뭐사줫다 사소한 양말한켤레라도 받앗다고 하는데


여태껏 그런 선물을 받아본적이 없음 =.=


그 정도뿐이라면 나도 해준게 없으니 그냥 넘어가겠움.


보통 데이트라고 하면 영화도 보고 아웃백이나 그런데도 가고


안되면 돈이 안들어도 괜찮은데라도 알아보고 가야되는거 아님?


데이트의 80이상은 어디 공원아니면 놀이터였음.


술도 남친이 안먹음. 담배도 안핌.


처음에는 이게 좋았는데 술은 조금씩하는 남친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고 있음.


진짜 요즘말하는 찌질한남자중에서도 최고라고 생각이됨.


그런데 말하는 한마디한마디나 행동하나하나가 나를 배려해주고 이해를 해주고 이쁘게함.


사상도 올바라서 이 남자와 얘기를 하고 있으면 항상 뭔가 배우게 되는 거 같아서 좋음.


그래서 고민임. 여러분이 보기에는 이 남자랑 결혼할수 있겠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이리스
 203.226.X.102 답변
님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금나라
 112.222.X.100 답변
제가 보기에 그 남자 진국입니다 왜냐하면 딱 봐도 집안은 그렇게 부유한 집안 같지는 않지만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말한마디도 이쁘게 할 줄 안다면 주위에서도 평판도 좋을 것이고

영업을 하던지 나중에 꼭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효자일 가능성이 크게 보이고요

그렇게 된다면 나중에 결혼을 한다고 해도 님 부모님께도 잘할 가능성이 엄청 큽니다.

아마 그 남자는 집이 어려워 돈을 모으면서 집에 돈을 드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빨리 질 수도 있고요.

대신 님이 남자를 컨트롤 잘해서 결혼후 님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냐 없냐는 님한테 달려있습니다.
부장님
 121.129.X.73 답변
제가 보기에도 금나라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런남자 요세 보기 힘듭니다

저희 회사로 끌어들이고 싶은 사람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9017
60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7802
59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16362
58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5544
57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18092
56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7982
55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4) 돔사랑 23646
54 헤어지는 예의? (6) 올리브 12877
53 O형남자 원래 이렇게 집착이 심한가요? (5) 깜찍이 23621
52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3474
51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3516
50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2466
49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5111
48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4060
47 이혼소송에 대해 잘 아시는분? (8) 키티 14753
46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4268
45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5565
44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2634
43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4470
42 제 아내가 이메일이랑 메신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5) 화란 12355
41 A형 남자 심리좀.. (4) 삼순이 17385
40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2060
39 와이프가 밥을 안차려 줘요!!!! (2) 냠냠냠 11088
38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2888
37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3297
36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4076
35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2727
34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3) 공주병 11174
33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1360
32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2586
31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