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의심 스럽내요
작성자 수중찌 (39.7.X.178)|조회 19,0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519 주소복사   신고
저는 화물 운전 장거리 운전을 하고 나이는40 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느날 아내가 외출후 욕실로 바로 직행 하더니 목욕하고 제가 들어가 볼일을 보다 아내의 팬티을 보니 빨래을 했더군요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서 성격 탓이겠지 하고 넘겼어요 그런대 아내가 요즘 부쩍이나 휴대폰을 관리을 하내요 집에오면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놓고 제가 휴대폰 게임하려고 가져가면 난리가 나내요 에전에는 이러지 안았는데 요즘 자주 이런일로 다투는 일이 늘었어요 그리고 평일에 점심 모임 저도 모르는 모임도 부쩍 늘어나고 요즘 같이 자려고 하지도 안는것 같아요 부부관계는 애들이 커서 주로 새벽4시 쯤에 아들 방에서 자는 아내을 억지로 한달에 한번 쭘 하는데 그냥 성의없이 끝나는게 대부분 이네요 아내을 믿고 모른척 해야 할까요 아님 좀치밀하게 아내을 지켜보며 의심 스러운 아내의 행동들을 파혜쳐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수저
 117.111.X.2 답변
우선 아내가 바람피는 가정하에 님이 이혼을 하실 것인지 용서를 하실 것인지를 확실하게 잡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인데 제 아내도 바람이 났습니다 저는 제 아는후배를 시켜서 뒤를 밟았고
소장을 써놓은 상태에서 모텔에서 아내가 성행위를 하고 있을때 들이닥쳤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미안하다고 내가 잠시 미쳤었다고 용서를 빌길래 그 이후로 지금은 그냥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장을 써놔야지만 경찰들이 온다는 것이고 경찰이 온다고 하여도 그냥 자리만
지킨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몽령이
 110.70.X.245 답변
여자들은 마음이 먼저 가야지만 몸까지 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한번가면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버립니다.

위에분이 현명하셨던 것 같네요

여자들은 그렇게 크게 혼이 나야지만 정신을 차리거든요
용맹
 183.107.X.148 답변
나같으면 진짜 둘다 반쥑이놓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784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7349
13783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217
13782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630
13781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5646
13780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447
13779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20054
13778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308
13777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482
13776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822
13775 백번동감 지장 13871
13774 정면돌파 지장 13743
13773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20638
13772 3년동안 저를 농락한 바람난남편 행동을 참을수가 없네요 (11) 사랑과사랑 23818
13771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4281
13770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20772
13769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7001
13768 그가 돌아올까요? (7) 항아리 19318
13767 남자친구가 바람도 가지가지로 폈네요. (4) 행복이 18924
13766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078
13765 아내차에 위치추적기 달아서 드디어 잡았습니다 (13) 달리는초파리 30359
13764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4442
13763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8084
13762 분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11) 항아리 14311
13761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6791
13760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5015
1375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644
13758 너무 속상해서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 좀 알고 싶어요 (2) 리베르떼 18044
13757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3322
13756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21062
13755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