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바람피는법 정말 가지가지네요,
작성자 푸라푸치노 (211.57.X.140)|조회 24,88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066 주소복사   신고

정말 남편의 바람피는법 정말 가지가지네요 기도 안차요정말,,

제가 너무 우유부단해서 그런걸까요 남편의 바람피는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다양해지네요,,


벌써 네번째 걸린거예요 제 촉이 좋은건지 느낌이상해서 알아보면 바람을 피고있고 그때마다 남편의 바람피는법이 다양해지네여..

전문가들하고도 많은 상담을 해봤는데..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서 남편의 바람피는법이 다양해 진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솔직히 전문가분들이 어떻게해라 어떻게해라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마음같이 안되서 항상 실수도 했고

얘기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제 속에있는걸 다 털어 놓게 되어서 남편한테 너무 경계심을 심어 줬던거 같아요


저 연애경험이 많이 없답니다

20살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6년연애하고 결혼을 하였고 

결혼생활만 20년을 하였는데,, 아이들도 조금있으면 결혼을 해야할테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방관만 하였던거 같아요


아직 남편을 많이사랑하고 남편이 저한테는 전부였었는데,,

너무 힘들고 죽고 싶어져요


제 친구들중에 자살한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이런마음이었나 하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이런싸이트가 있다는것을 우연히 알게되어서 제 속에있는걸 털어놓게 되었어요,,

남편은 제가 의심하고 할때마다 정신병자 취급을하다가

제가 증거를 잡아서 들이대면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고 

저는 그때까지 정신병자 취급을 다 받아 왔는데,,


그리고 용서해주면 그 이후에는 그 방법은 안걸리게

이제는 아예 증거를 남기지 않더군요


미칠것 같아요 제가 이런남자를 사랑한다는게 너무 후회가 되고요

어떻게 하다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제가 잘못이 있어서 그런가 하고 더 열심히 해보려해도

남편의 외도는 끝나질 않고 바람피는법만 더 교묘해지고만 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저는이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구름
 115.89.X.54 답변
이혼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제가 보기에 남편기가 쎄서 잡혀사시는듯한데

그럼 재산도 남편명의로 많이 되어 있겠군요

얼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증거를 이번에는 확실하게 잡아서

용서를 해주더라도 소송까지가서 재산분할,양육권,양육비,위자료청구까지 들어가서

그 이후에 받을거 다 받고 주도권을 빼앗아 오면서 용서를 해주셔야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엄마는 강합니다
멀티온
 175.114.X.49 답변
헐..남편분 대단하시네요.. 나도 배우겠네..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781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5715
13780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508
13779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20111
13778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371
13777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572
13776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889
13775 백번동감 지장 13926
13774 정면돌파 지장 13804
13773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20701
13772 3년동안 저를 농락한 바람난남편 행동을 참을수가 없네요 (11) 사랑과사랑 23883
13771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4328
13770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20843
13769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7051
13768 그가 돌아올까요? (7) 항아리 19369
13767 남자친구가 바람도 가지가지로 폈네요. (4) 행복이 18981
13766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179
13765 아내차에 위치추적기 달아서 드디어 잡았습니다 (13) 달리는초파리 30461
13764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4520
13763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8152
13762 분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11) 항아리 14361
13761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6848
13760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5077
1375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738
13758 너무 속상해서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 좀 알고 싶어요 (2) 리베르떼 18124
13757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3373
13756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21156
13755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007
13754 도대체 여친이바람필때 어떻게 해야합니까 (3) 목살스테이크 17871
13753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6946
13752 헤어진 남자친구... (3) 여우 1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