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단아한그녀 (118.130.X.43)|조회 21,08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50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과 2년째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남편회사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2년째 주말부부를 하고 있답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는지라 주말에만 남편이 올라와서..


처음에는 애뜻하고 좋았는데..


보고싶을때 못가고 못보고 하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가끔 남편이 피곤해서 일찍 잤다고 하면 너무 의심이 되구요


평일에는 서로한테 너무 소홀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외로워요


아직 아이도 없는 상태인데 남편이 구미에 가있어서


혹시나 해서 알아봤는데 구미에 유흥이 그렇게 발달되었다고 해서 너무 불안하구여..


남편한테 얘기해도 몇년만 참자고 하는데 과연 몇년만이 될까요..


제가 그만둘까도 생각해 봤지만 적응을 잘 못해서 몇군데를 옮겨 다니다가 


괜찮은 곳을 찾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선뜻 그렇게 하기가 너무 겁나구여..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분들 권태기 어떻게 이겨내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데빌커즈
 118.130.X.14 답변
둘중에 한분이 하나를 포기하시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씨크릿
 219.253.X.100 답변
비행기를 하나 사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841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366
13840 남편이 종업원하고 바람피웠어요... 결혼생활 가능할까요??? (17) 비공개닉네임 21363
13839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7743
13838 더러운 내 남편의 모든것. (6) 산송 19336
13837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88
13836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3) 비공개닉네임 20434
1383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442
13834 가정의 불화만드는 아내의바람 잡는법 어떤게 있겠습니까 (1) 언제나 17703
13833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385
13832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4378
138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4137
13830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774
13829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525
13828 요즘 아내와 말싸움이 잦아졌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796
13827 100일도 안되서 바람피는 남자친구 대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이쁘늬 17690
13826 믿어달라구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안가내요...도와주세요 (4) 미치도록슬픈 19762
13825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6272
13824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114
13823 요즘들어 남편이 가슴에 집착 하는데 바람나면 어떻게하죠.. (4) 비공개닉네임 25494
13822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133
13821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874
13820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4) 다롱이 17934
13819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768
13818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036
13817 바람난 남편 (9) 비공개닉네임 19304
13816 착하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6) beauty 15514
13815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723
13814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6314
13813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바람난남편뒷조사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1) 푸라푸치노 26360
13812 아내가 이상합니다.. (3) 비공개닉네임 2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