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헤어지는 예의?
작성자 올리브 (115.139.X.194)|조회 14,40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88 주소복사   신고

남친이랑 싸우고 톡이나 문자로 헤어지자고하면 꼭 만나서 얘기하라고 해요

그게 예의라나? 사랑한사람에 대한??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얼굴보고 헤어지려고 하면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꼭 그때마다 남친이 이벤트라던지 사람을 감동줘서 저도 마음이 흔들리고요


남친이 아직 능력도 없고 결혼해도 집살 능력이 없어요.집안도 그렇고요.

이제 만난지 2년이 되었고 제 나이 이제 30살..


결혼해야 될 나이인데 머리로는 이 남자는 아니다 싶은데도 계속 만나게 되어 고민이예요

제가 나쁜 건가요? 결혼은 현실 아닌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칼루피치리우
 117.111.X.108 답변
충분히 그런생각 가지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남자분은 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님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배신감을 느낄지 상상이 갑니다.
헤어지실거면 빨리 헤어지시고 아니라면 결혼까지 가야겠죠.
그 남자가 많이 불쌍하네요 꼭 저같이..
그리고 정말 헤어지고 싶다면 문자로 하셔도 될 건 같습니다
님 남친분이 님을 많이 사랑하시기에 붙잡고 싶은 마음에 그런것 같네요
말도 안하고 헤어지는 사람들도 많고 바람펴서 그냥 버림당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게라도 하면 다행인 것이죠,
딥체리
 219.253.X.148 답변
결혼은 현실 맞는데
우선 님 마음을 확실히 결정후
최대한 빨리 남친에게 통보를 하는게
정말 예의 아닌가여??
21세기선비
 203.226.X.138 답변
하여튼 여자들이란 ㅉㅉㅉ

그 남자는 지금 결혼할려고 열심히 발버둥 치면서 노력하고 있겠지..
빡새
 183.107.X.111 답변
참 냉정한 세상이네요
돈없으면 바보가 되는 거지같은 세상
행복이
 58.237.X.153 답변
그 남자가 님을 먼저 버릴것임 ㅋ_ㅋ
한판승부
 219.253.X.51 답변
와,, 정말 내 여친도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진짜 죽고 싶겠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697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7983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148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679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282
15455 (1) 심란 6902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062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089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777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630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566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9890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593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317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112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18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160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548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25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362
15440 love 또또 10052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342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457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0786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60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658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46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4795
15432 저도 제발 (1) G 9109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