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작성자 도플라망고 (118.130.X.82)|조회 14,4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66 주소복사   신고

저는 서울에 살고 여친은 부산에 삽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서울에 살았고 저랑 1년사귀다가

 

부산에 내려간지 이제 세달째입니다 후...

 

처음에는 저도 일을 하고 하니 KTX를 타고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오고는 했는데

 

지지난주 지난주 2주동안 선배애기돌에 회사선배집뜰이가 있어서 못갔고

 

3주동안 못보는 상황이 나와버렸습니다

 

여친에게 같이 살자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답답하네요 자꾸 다른 유혹도 생기고..

 

아직 저희 집이 돈이 좀 묶여 있어서 결혼도 무리이고

 

모아놓은 돈으로는 텍도 없고..

 

여친과는 점점 소원해지는 느낌이고..

 

다른 여자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장거리 연애나 결혼하신 분들은 어떻게 사랑을 유지해 가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생존왕
 183.98.X.44 답변
저는 그런 행사가 있는 날에는 여친보러 오라고 해서 같이 모임을 가곤했는데 님은 안그러시네요
주말마다 거의 무조건 만나야지만 관계가 유지가 된다고 할까요? 솔직히 저희도 그런 것을 겪었는데
서로 얘기를 해서 방법을 찾았고 어떤일이 있어도 같이 가는 한이 있어도 주말에는 무조건 만났습니다
맨투맨
 218.150.X.35 답변
그게 돈이 모이겠어요?



주말마다 기차비 10만원에 여친만나서 또 쓸테고



그래도 일년이나 사귀고 갔으니 사랑이 좀더 돈독하겠지만



저는 원래 멀리살았던 여자를 만나서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애을 갖게 되었고 그냥 처갓집처들어가서 장인장모한테 무릎꿇고



무조건 달라고 해서 결혼을 하였답니다 저도 돈없었는데



장인장모가 다 해주심.. 저도 약간 빚은 냈지만요 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8123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350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874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417
15455 (1) 심란 7008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191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252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969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811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783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10083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765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520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213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78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427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863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353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653
15440 love 또또 10140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644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728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1044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57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910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574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051
15432 저도 제발 (1) G 9323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705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