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작성자 봉학다리 (121.129.X.7)|조회 12,62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7 주소복사   신고

연애할때도 그렇고 결혼해서도 ㅠㅠㅠ

 

남편이 보통 밥을 먹으면 3분정도? 흡입하는 수준이랍니당

 

저는 보통20분정도 걸려서 먹는데 같이 밥을 먹으면 앞에서 흡입수준으로 마시듯 하면

 

저도 같이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남편이 다먹고 뻘쭘하게 혼자 먹는 것도 싫구하다보니ㅠㅠㅠ

 

그 것때문에 어제도 체해서 고생을 했어요

 

고기먹을때가 참 좋은데 매일 고기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고기를 먹으면 남편이 빨리먹어도

 

자기는 다 먹고 구어 주니까요 ㅠㅠㅠ (고기를 먹어도 자신이 먹을 만큼만 먹고 안먹는 스타일)

 

그거 건강에도 많이 안 좋은 것 아닌가요? 남편이 이티처럼 배만뽈록.. 연애할때야 귀여웠는데

 

지금은 건강이 걱정되어 문의를 해봐요 ㅠㅠㅠ

 

남편말로는 아버님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빨리 드셔서 배웠고 아버지와 자신은 장이 튼튼해서 괜찮다고 하고

 

정말 여태껏 체한적은 한번도 못봤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버님도 보통사람들 속도로 드시고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먹을 때마다 잔소리하기도 서로 힘든일이고요 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59.62.X.140 답변
힘들더라도 남편분 스스로가 인식을 하고 꼭꼭 씹어먹는 버릇을 들이셔야 할 듯 한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885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8166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412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970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462
15455 (1) 심란 7065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254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296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1063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869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863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10154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810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556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289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530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483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997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468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724
15440 love 또또 10194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733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813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1192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952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978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643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135
15432 저도 제발 (1) G 9364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