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진짜 어이없고 기가막힌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작성자 콜람보 (112.171.X.178)|조회 20,23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383 주소복사   신고
이주전 주말에 친구들과 클럽에 놀러 갔다가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26살이고 청순하고 이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사귀기로 했고 매일 연락도 하고 지냈는데

제가 보험영업을 하고 있다보니 개인적인 시간이 좀 많은 편입니다

이주일동안 이틀에 한번꼴로 밥도 먹고 커피숍도 갔다가

낮에 잠깐 Mt에도 들리고 했는데..

꼭 저녁 8시 이후에는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정말 이상하다 싶었죠 

그러다 11시쯤 되서 연락이 한두개 오고요

놀다가 집에 태워다 준다고 하면 한사코 거절을 하는겁니다

정말 이상했죠 저도 보험영업하는 놈인데 딱보면 딱아닙니까

제가 어제 그래서 만나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유부녀였습니다

진짜 그 여자는 뭔정신으로 세상을 사는건지 말도 안나옵니다

남편이 그때도 출장을 가서 놀러나왔었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계속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똘아이 아닙니까?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는지 

당연히 그 여자와는 끝을 내야겠죠

진짜 황당한 일이 저한테 일어나니 진짜 멘붕이 뭔지 알겠더군요

자기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니

미치겠네요 싸대기라도 한대 때려주고 나올걸 후회중입니다

진짜 정신좀차립시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커맨더
 112.181.X.99 답변
헐.. 뭔 그딴년이 다있나 우리나라 진짜 말세구만
하늘구름
 115.139.X.45 답변
진짜 무개념이네 ㅉㅉㅉ
귀싸다구를 한다 날려버리지
불량감자
 219.253.X.15 답변
남편 진짜 불쌍하네
쏘고보니아빠
 183.107.X.104 답변
ㅎㅎㅎ 내마누라가 저랬으면 진짜 죽이고 싶겠네
아거
 1.233.X.129 답변 삭제
남편분한테 알려주시지 그런년들은 매장을 시켜야죠
3123
 58.232.X.2 답변 삭제
문제는 우리나라에 이런 유부녀가 많다는 사실..대놓고 유부녀란거  알리면서도 남자들이랑놀아나는 경우 많아여 이런경우는 양다리 쓰리다기 포다리가 대부분이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798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8092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305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824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390
15455 (1) 심란 6969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167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220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929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784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748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10058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747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491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174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46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392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793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284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606
15440 love 또또 10109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598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682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1000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08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881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544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002
15432 저도 제발 (1) G 9292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