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3살아들에게 들은
작성자 1여덟넌 (118.216.X.69)|조회 3,36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251 주소복사   신고
지금은 고2 된 아들 하나 있는데 이 아들 3살 때 남편과 8개월 떨어져 살았습니다 외도녀와 불같은 사랑때문이였죠 지금도 발뼝하지만 얼마전까지 바람을 폈는데 고칠수 없는 질병같은 게 바람입니다 아들이 3살때 저에게 18넌이라고 욕한적이 있었습니다 애아빠가 흥분하면 이성잃고 쌍욕하고 애가 보고 배운 아빠의 모습인거죠 너무 놀라 왜 욕한거냐 물어보니 자기 화난거 표현한거로 말하더라구요 욕인지도 모르고 쓴거에요 초딩저학년까지 별명이욕쟁이였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그제도 돈까스시켜먹는데 장국이없다며 흥분을 하더니 욕을 난사하는데 같이 밥먹던 아들이 흥분해서 손을 달달 떨더라구요(일방적으로 욕을 들으니) 그러며 아빠랑 이혼안하냐고 꾸짓듯 나무라듯 한마디 하데요 아들이 공부잘하는 5인과 있으면 공부잘하는6인이 되고 착한사람5인과 같이 있음 착한사람6인이 된다며 욕하고 흥분하는 5인과 있으니 욕하고 흥분하는 6인이 되는게 싫다는거죠 저도 꽤 오란동안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게 억울해 같이욕하고 싸웠었는데 그동안 이혼 안했던건 사랑했다고 착각했었던거죠 일년전 암투병하며 암걸리기전부터 걸리고 나서도 남편의 외도를 경험하면서 사랑한것은 나만의 착각이란 결론을 갖게 됐어요 더 늦지 않게 이혼하시고 새로운 사랑을 하시던 애들과 본인을 위해돈을 열심히 버시든 결론을 지어야 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육아란
 112.187.X.76 답변
네 그러는게 맞을 것 같아요
 119.196.X.96 답변 삭제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686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7970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136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669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275
15455 (1) 심란 6889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052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076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764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621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556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9883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583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304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094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02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145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528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07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343
15440 love 또또 10035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325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435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0769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40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644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37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4783
15432 저도 제발 (1) G 9095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