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성매매..
작성자 소동이 (211.36.X.109)|조회 6,6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94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블박을 몇번 꺼져있어ㅡ의심이가 핸드폰을 보니 아침10~2시까지 대실을 했더군요...


그 이외의건 카드내역. 문자. 통화내역출력 아무것도 찾지못했고...남편은 아침에 모텔에서 마사지는 받았지만 그 이외것은 없었다는데 믿겨지시나요?


이 일을 알게된건 2달 되었고...전 상간녀가 있을꺼다라고 생각의심에 미칠것 같고 집에 일찍퇴근 주말 집콕 ..

남편은 그 뒤로 저한테 뺨맞고 ..시댁 친정 다알게되고..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집에서 애들챙기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2달째 이러고 있네요..저도 아이들 때문에 살아보자 하는데 그 생각에 욱하고 올라오고 미칠듯 싸우고 반복되니 남편이 지쳐가는것 같아요..

제 맘을 어쩔까요...하...잊혀지지가 않아요..저랑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도 아침에 모텔을 네비찍고 간놈이에요...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뭐가 맞는지 ..망상장애까지 생길정도에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모니
 106.248.X.21 답변 삭제
제가 도움받은 곳 알려드려요. 남편바람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어요.
https://cafe.daum.net/musoo

배신감과 충격이 크시겠지만, 힘내시구요.
마음가는대로 하새요.
 61.73.X.195 답변 삭제
남자는 성 유혹에 진짜 약해요. 그래도 자식들 생각하신다면 한번 기회주시고 못 참겠으면 헤어지세요. 그래도 결국 부엔 자식이 최고라는건 알고있을꺼에요.. 용서를 해주신다면 최소힌 집과 부동산이 있다면 본인이름으로 양도해 달라고하새요. 그러고 님이 바람피면 쓰게기겠지만.. 그 정도 해준다면 한번은 용서 해주세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798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8092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305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824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390
15455 (1) 심란 6970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167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221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931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784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748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10058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747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493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175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47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392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795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285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611
15440 love 또또 10110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599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683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1001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09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881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545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002
15432 저도 제발 (1) G 9292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