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는 쓰레기겠죠
작성자 샴푸린스바디워시 (106.249.X.54)|조회 11,41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63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21살여자입니다)
저는 2년 반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달 전쯤에 심심해서 카톡오픈채팅에 들어가서 모르는 남자랑 톡을 하다가 만남까지 가졌어요. 근데 새로운 사람이 저를 너무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해서 저도 마음이 가기 시작해서 연락하고 만나고 지낸지 한달정도가 넘습니다 저번에는 같이 술 마시다가 고백을 하더군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이 새로운 사람도 놓치기기 싫었어요 그래서 처음 고백 했을 땐 대답을 안 해줬고 두번 고백했을 때 남자친구랑 사귀는데 받아줬어요 그러고 이년 반 사귄 남친한테 그만하자고 말했습니다 오래된 남친은 갑자기 그러냐면서 계속 붙잡고 절대 놔줄 생각이 없대요 근데 저는 새로운 사람이랑 만나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래된 남친이랑 텔에 같이 자면서 엄청 싸우고 지금도 같이 있습니다 오늘 헤어지면 큰 맘 먹고 그냥 전화번호 바꾸고 정리 하려고 하는데 또 너무 미안해서 죄책감이 들어서 그게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정말 오래된 남친이랑 그만하고싶은데 너무 미안해서 너무 큰 상처를 줘서 쉽게 못 끊어내겠어요 .. 저한테 욕하셔도 되고 따끔하게 충고 해주셔도 됩니다 아무런 말이라도 다 좋아요.. 참고로 오래된 남친은 저랑 나이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오래된 남친도 오픈채팅으로 만났고요 그 사람이랑은 도저히 미래도 안 그려지고 그래요..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외로운여자
 183.98.X.212 답변
미래가 안 그려지면 그냥 헤어지자고 하세요 근데 과연 새로운 그 남자가 마지막 사랑일까요
갈매기
 121.146.X.181 답변
똑같이 당할 때가 올 겁니다 인생은 돌고 돕니다
메신저
 115.41.X.115 답변
넵 쓰레기맞아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  감정이아니라 이성적 판단과결정입니다
위내용 처럼  하다보면  습관적으로  배신을하고  바람인줄 모르고  당당하게  부끄러움도없죠
남친이  미래가 보이지않다고해서    다른남자를 선택 하는건  여기서  회원 전부가  당신 남친같은 피해자입니다  후회할일하지마세요  신이 안보인다해서  악행이 덮어 지는건 아닙니다
꼭후회하는일 생긴다 에  전부를 걸고싶네요
당신마음이  배신이고  바람입니다  다들 당신처럼  그렇게 생각해서 바람이납니다
전남친 처음만날떄  좋아설거잖아요    지금행동  몸에 베입니다  평생  그렇게 살수있습니다
만약남친이  크게 성공한다면  그때 지금 만나고싶은 사람 버리고 전남친에게 돌아갈수있나요
갓난이
 112.221.X.174 답변
당신은 쓰레기입니다. 쓰레기도 재활용이 가능한것이 있으나, 당신은 재활용도 불가능한 불구덩이로 쳐 넣어 다시는 안봐야 할 쓰레기입니다.
     
ㄹㄹ
 211.234.X.253 답변 삭제
딴남자로 갈아타려고 전남친남겨둔 쓰레기 맞네요.
갈보는답이없다
 220.65.X.44 답변
그냥 오픈채팅 걸레같아요...오픈채팅에서 만나서 그런다는것 자체가 너무 던섭습니다 차라리 나이트가서 원나잇하는 여자가 더 깨끗해보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686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7973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136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670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275
15455 (1) 심란 6889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053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077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764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623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556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9883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586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305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096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02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147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529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10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343
15440 love 또또 10038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325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436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0770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42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645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37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4784
15432 저도 제발 (1) G 9095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