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작성자 이쁜공쮸 (121.146.X.90)|조회 17,5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5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삼년차 전업주부예요 


궁금한게 있어서 쓰게 되었어요


혹시 남편분들 아침밥 잘 차려주시는지요?


제 남편 약간 가부장적이어서


아침밥은 꼭 먹는데 아기 갖기 전까지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어서


어쩌피 같이 먹고 가는거니까 제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차리면 되니


그렇게 부담이 안되었는데..


제 남편 솔직히 설겆이나 집안청소 하나도 안도와줘요.


그래도 회사에 다니면서 남자들 일하는게 힘든걸 봤기 때문에


이해를 할려고 제가 다 하고 있었는데요


아이를 낳고 밤중수유도 하고 하느라 아침에 피곤해서 차려주는게 너무 부담 스러워서


몇번 걸렀더니 그때부터 남편이 삐지기 시작하더니 


얘기를 해도 짜증만 내고 밥도 안먹고 가고 그래요


이런거는 솔직히 남편이 이해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여?


지금 아침밥 때문에 계속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집안일하랴 애보랴 힘든데 남편이 이해도 못해주고 뭐라고 하니 너무 섭섭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우렁각시
 112.222.X.65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너무 하는거 같네여
자기 혼자 차려 먹으면 되지 아이키우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면서 아침밥을 차리라니..
     
이쁜공쮸
 180.224.X.205 답변
그렇죠? ㅜㅜ 너무하는거죠 남편이?
지옥
 59.51.X.84 답변
남편분한테 얘기해서 안해주면 그냥 아침 저녁 다 차려주지마세요 ㅋㅋ
주말에는 아예 차려주지말고 ㅋㅋㅋ 고마운줄 모르네 ㅋㅋㅋ
     
이쁜공쮸
 116.125.X.9 답변
그러다가 사이가 더 안좋아지면 어떻게 해여ㅜㅜ
초보자
 118.130.X.115 답변
서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아니면 서로 여행을 가서 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힘들다고 얘기해보시거나..
     
이쁜공쮸
 223.35.X.226 답변
네ㅜㅜ 그래야겠네여
중급
 118.223.X.141 답변 삭제
제 와이프가 그렇게 3년간 아침밥을 안해줬는데요, 그 이후도 안해주더라구요. 전 요리말고는 집안청소나 궃은일 제 스스로 다 했습니다. 쭈욱 외벌이고요. 아침밥을 안차려준다는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지금 이혼소송중입니다. 힘들어도 노력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795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8089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300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821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388
15455 (1) 심란 6965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165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216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923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783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747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10057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746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487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171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43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388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784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279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602
15440 love 또또 10107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592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680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0998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05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880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542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000
15432 저도 제발 (1) G 9292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