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의심나는 여자와 어울리는 남편을 어떻하나요
작성자 하여간 (14.35.X.161)|조회 10,03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14 주소복사   신고
얼마전 남편 카톡을 몰래 보면서 친하다는 이유과 과한 표현을 하는 여자를 알게되어
의심도 가고 내가 싫으니 어울리지 말라했어요.. 그년한테는 캡쳐해논 문자를 보냈더랬죠
어떻게 가깝게 지내면 그딴 표현을 하냐고 부인보다 더 친하면 문제아니냐하고
그랬더니 그년이 내가 보낸 문자를 들고 남편을 찾아왔더래요.. 상기가 되어가지고
그러고는 남편은 날 찾아와 할말 없냐고 자기가 어떻게 행동을 했길래 의심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알랑거리는 여자랑 노는거 싫다고 했죠
남편은 그래 내가 너말고 뭐가 더 중요하냐 하며 알았다고 해놓고
업무상인지는 모르지만 자주통화하는 1순위에 그년이 항상 있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는 내가 싫어하는걸 알아 그런지 다시금 거짓말과 문자내용을 지우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내가 싫어하는걸 알아서 걱정할까봐 거짓말 하는것을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내가 너무 쪼이는건지
몇몇 같이 스크린,골프하며 지내며 어울리는 사이인데
같이 어울리는 지인들에게 그년이랑 같이 놀게되면 연락하지 말라고 해야는건지
나랑 안어울린다 약속해놓고 갑자기 안어울리면 지인들한테 민망해서 그러는지
거짓말하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시 나서야하는건지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놀게 냅둬야하나요
요즘은 겨울이라 일거리 없다며 날마다 스크린에 빠져 삽니다.
그년이랑 할때는 거짓말을 하구요.. 안한다고
지인한테 연락이오면 말하라고 했어요 내가 싫어하니 못한다 해라.. 그러지 않으면 날마다 전화올거 아니냐
그랬더니 오히려 그럴필요 없다고 말하네요.. 안한다고
쪼여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지인들한테 이야기하면 소문나서 영업에 지장날까 미안한감도 있지만
그년을 내가 싫어한다는걸 지인들에게 알려야 할까요?
맘이 복잡해 잠을 잘 못이룰정도에요...
소중한 답변 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러기도 저러기도(흐린후쾌청
 27.113.X.102 답변
부동산 하시나요?

맞다면 쪼으지 마시구 던져두고 잠시 딴거하구 잊구 살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시선만 돌리면 건전하게 자기개발이랑 기타등등 할게 참 많은 세상인지도 모릅니다.

덕을 쌓아가다보면 점차적으로 완성되어 나갈것이구,혜안도 생기게 마련이지만,

시야가 좁아지기 시작하면 것 잡을수 없이 변질되어 가기도 하더라구요...
     
하여간
 125.132.X.68 답변 삭제
어찌아셨을까요...직업을..
첨에 엄포해논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그리 비밀리에 놀구 있는걸보면 날무시하는 것같아 화만 치미네요.. 또한번 그런다면 나에게 정도 떨어지겠죠..매일 집 직장 밖에 몰랐던 나에겐 하고싶은것도 욕망도 의욕도 없네요 왜이리 인생을 살았을까 싶기도 하고 내인생이 초라해지네요...말씀따라 눈을 딴곳에 두고 편하게 살고 싶네요...용기만 있다면...
요키맘이
 112.222.X.147 답변
단지 그것 뿐일까요? 바람나는 것들 보면 지인들하고 많이 나더군요
제 친구(여자) 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자기 여동생이랑 남편과 바람이 났다고 하더군요
황당한 일이죠? 이제부터 절대 티를 내지 마시고 파보세요 그 후 아니면 마는거구요
우선 의심은 해소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나중의 부부관계를 생각해서 절대 티를 내거나 추궁을 하셔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하여간
 125.132.X.68 답변 삭제
핸펀만 몰래 보는게 제가 할수있는 전부네요
그걸 알아 그런지 비번도 바꾸고 내용까지 지우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3 무조건 위자료 청구 하세요 (1) 덴젤 8452
15462 섹스리스 (1) 카페티바 10511
15461 일단 유책배우자 기간 3년 상간남 기간 3년 (1) 덴젤 8928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916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8198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439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1003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485
15455 (1) 심란 7091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277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345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1118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901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888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10188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843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590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334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563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521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1045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515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756
15440 love 또또 10220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787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857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1242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008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2012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