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 두처니 (116.125.X.112)|조회 15,65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27살의 흔남입니다. 여친도 27살이고 동갑내기 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1년6월정도 되엇습니다,


보통 이정도 되면 친구들 한두명은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여친이 친구들이 하나도 없는게 아닙니다.

연락주고받는거 보면 최소한4-5명정도는 있는 듯한데요,


저는 제 친구들 거의다 보여주고 소개시켜줬는데 안소개시켜주니 좀 이상합니다.

저는 결혼생각을 가지고 시작했고 지금도 결혼할 마음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데,

제가 혼자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요즘들어 그걸로 두번정도 사소하게 삐진거지만, 좀 말다툼을 했습니다.

도대체 친구들을 왜 안보여 주는거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그냥이랍니다. 나중에 보라는 식으로 말을 계속 돌리기만 하고요,


결혼할 생각없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제가 못생겨서 쪽팔린 것일까요?

솔직히 능력은 조금 되도 외모에는 그렇게 자신이 있는 편도 아니고 키도 중간입니다.

이런 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과거가 있는 여자일까요? 아니면 더 좋은 남자가 생기면

그 사람을 소개시키고 결혼을 그사람과 할려고 하는 걸까요?

그때까지 그런 남자가 없다면 그때서야 소개시키고 시집을 갈려는??


오만가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혼자서는 답이 안나 도움을 요청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리송송
 211.180.X.216 답변
딱봐도 답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

그냥 님도 알고 계시는 듯 한데

님과는 결혼의사가 없는 듯 한데요~
눈빛교감
 180.224.X.70 답변
딱봐도 남주기는 아깝고

자신이 어장관리해서 나중에 정없으면 결혼하겠다는게 보이는구만,
록앤롤
 121.129.X.137 답변
제가 보기에는 다른남자가 있거나 과거에 어떤일이 있어 친구들에게 소개시키기가 싫은 것 아닐까 하는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8691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7978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142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0675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280
15455 (1) 심란 6892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055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083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0768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9624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1558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9886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0586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306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099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407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154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0537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17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3352
15440 love 또또 10041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4332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7445
15437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10776
1543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47
15435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1650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41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4785
15432 저도 제발 (1) G 9097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