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아내 때문에 저와 제 아이인생이 파탄났습니다
작성자 어이상실 (183.107.X.71)|조회 20,75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789 주소복사   신고

바람난아내 때문에 저와 제아이 제 가정 다 파탄이 나 버렸습니다


저는 정말 바보인듯합니다 바람난아내를 용서해 줄려고 했었다니..


처음에 아내가 바람난 것을 알게 된게 한달전입니다


제 아이 이제 8살이고 영어학원에 다니는데 설마 영어선생과 바람이 날줄이야..바람난아내를 어떻게 혼내줘야 할까요


저는 그래도 용서해줄려고 했습니다 아내가 다시 돌아와 아이때문이라도 다시 잘 살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바람난아내는 무참히 저와 아이를 버리더군요


너무 흥분을 하여 두서없이 쓰게 되었네요


한달전부터 아내가 이상하여 휴대폰을 강제로 뺏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씨라고 저장이 되어 있는데


맨위로 올려보니 영어 선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한테 별일 없었고 아이때문에 밥한끼 먹은게 다다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했는데 한번 의심이 되니 계속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을 시켜서 모텔에 갔다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동생을 시켜서 미행을 붙여서 알게 되었는데 모텔에 나오는 사진만 찍어 뒀었습니다.


결국 아내와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혼신청을 해놓은 상태에서


영어선생과 만나서 담판을 졌습니다.


안만나겠다고 위자료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미행을 시켰는데 이 두년놈들이 또 모텔에 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한테도 얘기를 잘해서 다시 합치자고 까지 얘기했던 제가 바보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바람난아내말을 믿은 것이 잘못이었죠


저만 바보가 된채로 제 아이만 불쌍한채로 이런상황입니다.


제가 흥분이 계속되어 두서가 없는데 이해를 하셧는지 모르겠습니다.


후아.. 이년놈들을 어떻게 복수해야지 잘했다고 소문이 나겠습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태발
 115.93.X.50 답변
아직 이혼전이면 간통성립되니까 간통으로 엮어버리세요 소장쓰시고
소장을 써야 파출소애들이 출동합니다
도도새아저씨
 223.62.X.90 답변
용서하지 말고 그냥 간통으로 집어 넣으세요
그런 여자는 정신을 차려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영원히 인연을 끊어버리세요
팔방미인
 203.226.X.213 답변
같은 여자인 내가 보아도 너무 심했다
적당히 즐기고 끊을 줄 알아야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선게 문제인듯..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는 집밖에 내 보내면 안됩니다
저도 예전에 일할때는 주변 놈들이 많이 작업들어왓고 같이 영화도 본적있지만
모텔까지는 아닌듯...

용서하지마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019
2365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6962
2364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1036
2363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9420
2362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8253
2361 (1) 심란 5869
2360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7132
2359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8993
2358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9590
235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8584
2356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0373
2355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838
2354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9450
2353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9110
2352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579
2351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9882
2350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833
2349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18287
2348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3213
2347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1932
2346 love 또또 8919
2345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2881
234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5869
2343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9593
2342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2789
2341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0524
2340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9121
233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3430
2338 저도 제발 (1) G 7995
2337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8423
2336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