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작성자 밍키의거울 (203.142.X.31)|조회 16,50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10 주소복사   신고

음슴체 ㅈㅅ


남친27 저 25살임


둘다 아직 사회초년생들. 


둘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고 막내임


사귄지 이제 6개월 되었음


한주에 2-3번정도 만남.


남친이 짠돌이 이기도 하지만 집안이 어렵다고함.


제 친구들은 남친이 명품뭐사줫다 사소한 양말한켤레라도 받앗다고 하는데


여태껏 그런 선물을 받아본적이 없음 =.=


그 정도뿐이라면 나도 해준게 없으니 그냥 넘어가겠움.


보통 데이트라고 하면 영화도 보고 아웃백이나 그런데도 가고


안되면 돈이 안들어도 괜찮은데라도 알아보고 가야되는거 아님?


데이트의 80이상은 어디 공원아니면 놀이터였음.


술도 남친이 안먹음. 담배도 안핌.


처음에는 이게 좋았는데 술은 조금씩하는 남친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고 있음.


진짜 요즘말하는 찌질한남자중에서도 최고라고 생각이됨.


그런데 말하는 한마디한마디나 행동하나하나가 나를 배려해주고 이해를 해주고 이쁘게함.


사상도 올바라서 이 남자와 얘기를 하고 있으면 항상 뭔가 배우게 되는 거 같아서 좋음.


그래서 고민임. 여러분이 보기에는 이 남자랑 결혼할수 있겠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이리스
 203.226.X.102 답변
님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금나라
 112.222.X.100 답변
제가 보기에 그 남자 진국입니다 왜냐하면 딱 봐도 집안은 그렇게 부유한 집안 같지는 않지만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말한마디도 이쁘게 할 줄 안다면 주위에서도 평판도 좋을 것이고

영업을 하던지 나중에 꼭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효자일 가능성이 크게 보이고요

그렇게 된다면 나중에 결혼을 한다고 해도 님 부모님께도 잘할 가능성이 엄청 큽니다.

아마 그 남자는 집이 어려워 돈을 모으면서 집에 돈을 드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빨리 질 수도 있고요.

대신 님이 남자를 컨트롤 잘해서 결혼후 님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냐 없냐는 님한테 달려있습니다.
부장님
 121.129.X.73 답변
제가 보기에도 금나라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런남자 요세 보기 힘듭니다

저희 회사로 끌어들이고 싶은 사람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106
2365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6964
2364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1037
2363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9420
2362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8255
2361 (1) 심란 5872
2360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7133
2359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8993
2358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9591
235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8584
2356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0374
2355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840
2354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9451
2353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9112
2352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579
2351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9882
2350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834
2349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18290
2348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3214
2347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1933
2346 love 또또 8919
2345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2882
234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5872
2343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9596
2342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2794
2341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10525
2340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9124
233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3431
2338 저도 제발 (1) G 7996
2337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8423
2336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