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와이프에 바람끼
작성자 우째할까요 (112.121.X.205)|조회 13,91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18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2012년도 9월에 와이프가 가출을 했습니다...근데 올 4월에달 와이프를 본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동거할 남자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소리듣고 무작정 연락을 했죠 근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나 오면서 6월달에 진짜루 카톡을 주고 받으게 있더라구요 서방모해 이런칵톡들이 그래서 아무말도 없이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라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그래서 집 나가기전에 그 카톡을 제폰으로 사진을 찍어놓고 집을 나갔죠 그러고 그 남자 폰번호도 저장해놓고 제 카톡에다가 그 카톡을 사진을 찍은 걸 메인으로 올려 놨죠 그 남자한테 연락 왔습니다 누구시냐고 그래서 누구누구 아시냐고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누구 신랑이라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 사람말은 몃번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석때 술먹고 막 욕질하고 그랬는데 와이프가 또 잠수를 탔습니다

그러고 11월달에 고시원비가 없으니 돈50만원좀 꿔달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꿔죠져

근데 알고 보니 4월달에 동거할거라는 남자랑 동거를 하고 있더군요 그걸 4일전에 알았습니다 ..

그리고 이남자랑 동거 하기전에 10월달에 딴사람이랑 먼저 한달 가량에 동거를 하고 이사람이랑 또 동거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고시원에 이남자 저남자 막 들어오고 자고 가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처녀행사 하고 이번 17일날 친구가 다른 남자랑 모텔 들어갔다는걸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시원도 어딘지 알아냈고  그래서 오늘 덥쳐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17일날 모텔 갔다는 사람 만나러 갔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장인이랑 저랑 고시원가서 남자 있는거 확인하고 와이프한테 연락을 했죠 지금 너 딸래미랑 같이 왔으니깐 빨리오라고 그남자랑 같이 있는거 알고도 연락을 했죠 결국 오늘 안왔습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한테 사실대로 말했다고 하더군요 이런일 저런일 원래 유부녀라고 까지 했는데 지금 만나는 남자가 이해해 한다고 계속 만나자고 했답니다 이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최강미남
 118.130.X.196 답변
참.. 기가막힌일이네요 ㅎㅎㅎ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잊으시는게 마음편할듯..
진짜 욕나오네요.. 어떻게 이런여자가 있나..
     
우째할까요
 112.221.X.107 답변 삭제
저두 그러고 싶은데 머 벌이라도 받게 못하나요???오늘 기회를 좋죠 니 딸이냐 아님 그 남자냐? 근데 그남자를 택했어요 이런것도 간통죄 이런거 성립 안돼나요?? 아님 이혼할때 위자료나 그런거 아님 고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억울해서 죽을거 같습니다
싼타록
 118.33.X.216 답변
이야.. 기가막히다 정말... 연애시절 어떠셨는지 정말 궁굼하네요 이런일을 결혼하고 저질렀을까 싶네요
와... 미치고 팔짝뛸일이네요 미쳐도 제대로 미쳤네여 빨리 정리하세요 무섭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934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638
13933 딱걸렷어요 ㅜ (1) 무너져 13796
13932 유흥주점..노래클럽.. 다른가요? (8) 비공개닉네임 23573
13931 요즘 집에 들어가기가 싫네요,,,, (7) 블루문 15156
13930 바람난남편그리고맞바람 (2) 비공개닉네임 21634
13929 (19금)어플로만난여자와...(성인!!형님누나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1) 비공개닉네임 22720
13928 신랑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4) 비공개닉네임 28057
13927 헤어진지 2주후 (2) gngngn 24524
13926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130
13925 술집여자랑 (7) 미쳐 25380
13924 소유욕 강했던 남편에게 여자가 생기니... (3) 의기소침 25487
13923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935
13922 밀땅이란 밀땅이란...??? (3) suri 17035
1392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753
13920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493
13919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6432
13918 남자친구의 바람 (3) 비공개닉네임 13763
13917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443
13916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530
13915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57
13914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3) 찬바람 27989
13913 제가..바람을 폈습니다.. (8) fnaqk098 22905
13912 아빠가바람피다걸렸는데ㅜ쟤가 통화기록을조회할수있을까요? (3) 바람피다걸림 18007
13911 믿었던 남편 (7) 비공개닉네임 16176
13910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4) 생각중 17059
13909 남친의고민 (2) 비공개닉네임 12513
13908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28
13907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369
13906 남편이 미혼이라고 속이고 소개팅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6212
13905 남편의 혼외정사...조언부탁드립니다 (12) 비공개닉네임 2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