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수상할때 어떻게 하면 빠르게 찾을수 있나요 ?
작성자 미녀 (203.142.X.85)|조회 18,20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65 주소복사   신고

제 이야기를 시작 할려고 합니다 남편이수상할때 제가 어떻게 대체를 해야 할까요 ?

그렇다고 남편이수상할때 계속해서 의심만 하는것도 더는 못할짓 입니다 .

계속해서 남편이수상할때마다 남편을 보는 제눈이 무서워 집니다

그런다고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확

이혼을 해야할까요 ...?

정말로 마음이 답답하다 못해 미치질경이네요 ㅜ ㅜ

남편이수상할때 마음편안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런 남편을 계속 보고 있을려고 생각하니 제마음도 너무 나 복잡하네요

하루를 보냈는시간 무슨 자옥같은 시간이네요 ㅜ ㅜ

차라리 몰라더라면 이렇게 까지 남편이 미워보이지는 않았을걸 하고 후회를 한적도 있습니다.

이젠 남편이 무슨을 해도 모두다 거짓말 같아서 더는 남편에 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어떤 행동이나 말이 상황이 수상한 지...
결혼한 지는 몇년차인 지...
답답해만 하지 마시고...
좀 털어놓으면 시원해 지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는걸요.
바보
 124.80.X.230 답변 삭제
먼저...응 차를몰래 뒤져보시고 주행 계기판 적어놓고..얼마나 주행한지..알수있고
핸드폰 다지워도...어느순간 헤이해져있을때 문자로 거의들통나요.그리고 이런말은좀
정액이 많이 물처럼묽어요.핸폰손에서 안노ㅎ고 차네 자주갔다온더고 한는데  핸폰
가져가심100퍼입니다. 잠자리횟수확줄고 거의안합니다.돌아눕고.신경잘적이며
몸은여기있어도 생각은딴데 가있는느낌 우린촉으로알죠.그리고 웃질않아요.
핸폰요금도 많이나옵니다.매사에 일핑게되고 엄청회사에 성실해지눈데...거의아니죠.몸이 너무 바뿐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934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645
13933 딱걸렷어요 ㅜ (1) 무너져 13800
13932 유흥주점..노래클럽.. 다른가요? (8) 비공개닉네임 23577
13931 요즘 집에 들어가기가 싫네요,,,, (7) 블루문 15159
13930 바람난남편그리고맞바람 (2) 비공개닉네임 21638
13929 (19금)어플로만난여자와...(성인!!형님누나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1) 비공개닉네임 22725
13928 신랑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4) 비공개닉네임 28063
13927 헤어진지 2주후 (2) gngngn 24526
13926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133
13925 술집여자랑 (7) 미쳐 25384
13924 소유욕 강했던 남편에게 여자가 생기니... (3) 의기소침 25493
13923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940
13922 밀땅이란 밀땅이란...??? (3) suri 17037
1392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754
13920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500
13919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6434
13918 남자친구의 바람 (3) 비공개닉네임 13763
13917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446
13916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534
13915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62
13914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3) 찬바람 28000
13913 제가..바람을 폈습니다.. (8) fnaqk098 22909
13912 아빠가바람피다걸렸는데ㅜ쟤가 통화기록을조회할수있을까요? (3) 바람피다걸림 18008
13911 믿었던 남편 (7) 비공개닉네임 16177
13910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4) 생각중 17063
13909 남친의고민 (2) 비공개닉네임 12516
13908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30
13907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376
13906 남편이 미혼이라고 속이고 소개팅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6215
13905 남편의 혼외정사...조언부탁드립니다 (12) 비공개닉네임 2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