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로 정말 쑥쓰럽고 마음속으로 괴롭지만은 그래도 작은용기를..가지고 글을 쓰려고합니다. 그래도 제마음속에있는 얘기를 하려구하니깐 속이 다 개운해집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정말 차라리 그냥 일반인남자분이시면 정말 좋겠는데말이지요 그냥 아무이유없이 사랑이란게 파도처럼 밀물로 막 흐르듯이 찾아오는게..정말 머리혈관이 터질것같습니다. 제가 누구라고 실명을 거듭거론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연예인이시고요 그냥 그렇다구요 꼭  고통을 느껴서 제가 이글을 쓸려고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저냥 아무한테라도 답답해서 제가 많이 사랑하는건 이젠 정말 그만하고싶은데요 멈춰지지가 않네요 그냥 죽어버리면 이런잡다한생각을 안해도되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