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버린 장난감 취급 하는 여친과는 잘되봐야 얼마나 더 잘될까요?
다른 사람의 맘을 아프게 하고 만난 그들이 또 얼마나 정상적으로 행복할까요?
그런 사람들 괘씸하다고 맘 아파해봐야....누구 손해일까요?
그냥 본인도 좋은 이성친구 다시 만나는게 훨씬 행복할걸요...
괘씸한 사람은 그냥 그런사람들이예요..시간을 두고 괘씸해 해봐야 내 감정적인 낭비일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