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결혼 8년차입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2.228.X.32)|조회 12,52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598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결혼8년차주부입니다~자녀는2명있고요. 다름이아니라 최근들어 남편이 통화기록을삭제하네요~카톡내용하고~ 한명의여자랑의내용을말이죠~ 우연히 핸폰을보게되었는데 통화기록에있더라고요~낮에봤을때는기록에있다가 밤에보면 없어지고~~ 그리고휴대폰상의즐겨찾기에는 그여자이름이 나오는데 통화기록은없고~ 즐겨찾기에나오는게 최근통화많이한사람나오잖아요~ 그뒤로 핸폰을 몰래보게되었거든요ㅜㅜ 그렇게 통화기록이 있었다가 없어지고 카톡내용도 그렇고요~~ 카톡내용같은경우는 밥먹었냐, 날씨가좋다,밤에일하는여자인지 쿨쿨자요~~ 이따가톡할께~~,하트도날려주고.마마라고부르고 보고싶다는말도 하고까지 ~~내용을보면 매일 통화도하는것같고~~ 최근들어 전화기를 손에서 놓지않는거 빼고는 달라진부분이 거의없네요 저희에게 좀잘해주긴 하더라고요~~ 집에도 일찍들어오고 주말도거의 가족과 있고 항상 난 가족을 위해산다고 얘기하네요~ 물론 부부관계가 없는것도 아니고요~~~ 왜그여자와의통화내용이나카톡내용을 지울까요? 최근엔 거의만날시간이없었을꺼 같거든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지? 남편에게 얘기해서 해결을 봐야할지~~? 요즘같아선 어떤 말도 믿기어렵네요~ 남편이 말할때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경우가 많거든요~~해가되는거짓말은 아닌데~ 참 자연스러운~~ 그여자와의카톡에서도 거짓을 말하더군요~~ 예를들어 서울을 가지도 않았는데 지금 서울가는길~~머 요런식으로요~~;; 벌써 한달넘게 속앓이하고있네요 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술잔
 220.119.X.227 답변 삭제
속앓이만하지마시고 감정을자제하시고 물어보세요. 지나면 병만커집니다.
큰일이 아닐수도있겠지만 불씨가될수있는거같아보이네요. 큰불되기전에....
위풍당당
 180.224.X.94 답변
방법은 여러가지겠죠 하지만 방법에을 먼저 말하기에 앞서 가장중요한거는
지금 글쓰신분의 마음아닐까요? 남편분이 외도를 하고 있는거라면 그 사실을 알고도
견디실수 있는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체로 살아가실건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yd
 218.145.X.76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하호
 39.7.X.183 답변 삭제
당신남편인데 뭘 주저하시나 만약 남편이기를 포기하는 말을 하면 당근 남남이지 부부 아니면 남아닌감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14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0374
14113 회식을 자주하는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860
14112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2283
14111 참고살기가너무힘드네요 (1) 하늘을달믄 11897
14110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123
14109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180
14108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5520
14107 처벌 (1) 맨붕남 11442
14106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10757
1410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070
14104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4641
14103 발기부전을경험하신남자분들조언을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9166
14102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964
14101 남편이 바람핀걸 알게되었고 처음이라 조용히 덮기로 했는데.. 이후 너무 괴롭네요 (4) 비공개닉네임 18430
14100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3603
14099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1) 비공개닉네임 15408
14098 아내의 외도 6개월째~~~~~~~~~~~~~~~~~~~~~~~~~~~~ (5) 아픈사랑 17078
14097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2) 잘났어 13803
14096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4087
14095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703
14094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1) 로보캅 11313
14093 도와주세요 (1) 로보캅 11742
14092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2497
14091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3891
14090 남편이 자기 유흥업소녀 경력을 저에게 고백을 하네요... 십여년 전이라고 (2) 비공개닉네임 10270
14089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3017
14088 천사같은 남편이 유흥업소여자랑 몇년을 두고 호텔에 드나들었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239
14087 어찌해야.. 아픔 9870
14086 어떻해야 할까요 아픔 10864
14085 아내가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랍니다. 무슨 뜻인가요 (3) 아픈사랑 1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