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빠가...
작성자 candy (116.126.X.124)|조회 11,86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9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육학년 여자아이에요. 이렇게어린나이이지만, 저도 참많은걸 겪게됬어요.정말,일년전만해도 저희 부모님은제가 친구들한테자랑까지할정도로 사이가좋았어요. 정말요.단한번도 싸운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요즘,아빠에게 여가시간도 많아지고 악기도 배우며 사람들을 만 나고다니면서부터 저는아빠가 바람을 피운다는것을알고 말았어요. 엄마랑 싸웠거든요. 저희아빠는 무척 신사적인분이세요. 늘씬하고 키도크고.. 정말 전혀그렇게 되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저희 엄마도 참다참다 이혼하잔 말까지나오고.. 아빤그걸 너무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엄마는 많이계속봐주고... 아빤전에도이런적이있었어요. 아빤 뉘우치질못하는거 같아요.정말 이렇게될줄은 몰랐어요...너무 괴로워요. 엄마는 화내는것밖에못하는데 엄마가너무 천사라서 바람피우는걸 두번이나 알고있어도 화밖에못내요...전동생도 있어요..동생도 이걸다알아요..하지만 동생은 속으로앓아요.... 누구보다 자신하는부모님이셨는데..아빠는 뉘우치질않아요.어떻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내꺼하장
 180.69.X.126 답변
참..뭐라고 얘기해주기가 에매하네...아빠한테 경고하세요 이혼하면 엄마따라가서 아빠 평생 미워할거라구요
초코시럽
 175.121.X.200 답변
6학년이 참 조숙하네//ㅎ 부모님끼리의 문제는 부모님이 해결을 해야하는거란다
하지만 네가 힘이 되줄수는 있단다
힘들어하고 있을 엄마에게 난 엄마편이라고 항상말해주고
애교도 부려보시고 아빠에게는 엄마 힘들게하면 아빠 싫어할꺼라고 단호히 말을 해보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12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2325
14111 참고살기가너무힘드네요 (1) 하늘을달믄 11935
14110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162
14109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207
14108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5564
14107 처벌 (1) 맨붕남 11484
14106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10806
1410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127
14104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4681
14103 발기부전을경험하신남자분들조언을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9221
14102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027
14101 남편이 바람핀걸 알게되었고 처음이라 조용히 덮기로 했는데.. 이후 너무 괴롭네요 (4) 비공개닉네임 18482
14100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3656
14099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1) 비공개닉네임 15454
14098 아내의 외도 6개월째~~~~~~~~~~~~~~~~~~~~~~~~~~~~ (5) 아픈사랑 17120
14097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2) 잘났어 13840
14096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4125
14095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771
14094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1) 로보캅 11367
14093 도와주세요 (1) 로보캅 11784
14092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2543
14091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3930
14090 남편이 자기 유흥업소녀 경력을 저에게 고백을 하네요... 십여년 전이라고 (2) 비공개닉네임 10321
14089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3078
14088 천사같은 남편이 유흥업소여자랑 몇년을 두고 호텔에 드나들었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277
14087 어찌해야.. 아픔 9913
14086 어떻해야 할까요 아픔 10922
14085 아내가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랍니다. 무슨 뜻인가요 (3) 아픈사랑 12311
14084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593
14083 남 편외도 (2) 뚱녀 1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