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외도 너무힘들어요
작성자 민이연이 (223.39.X.39)|조회 141,89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6556 주소복사   신고
제가 개인사정으로 중국에14개월잇다가왓습니다.집에오니썩반기는 눈치가아니더군요.제옷가지랑 신발하나도없이다버렷습니다.산사람물건 왜버렷나니 새걸사줄려고 그랫답니다.우연찮게 아들애가 쓰는 태블피씨명이가 딴남자의 명의로 돼잇는걸발견햇어요 물어보니 장인어른사장님이 장인어른을뽑아줫는데. 아빠가. 애들심심해해서 줫답니다.저하구60넘은할아버지랍니다.좀지나니 차두뽑아준걸발견햇습니다.장인어른돈으로 삿답니다.몇주후. 자기전에 전화기다림
애들재우고 잇어요.애들재우고 전홰해. 이런 내용의 둘의대화내용을 발견햇습니다.저보구. 아는언니 랍니다.알구 보니. 태블피씨 뽑아주고. 차뽑아준사람이랑 이름이동일합니다.나이도40대중반이구요 참고로 집사람36살입니다.저가따지니. 오히려저보구의처증이라고. 이혼하자구합니다.9살된아들하구6살된딸때문에. 이혼못한다니 그럼애들버리구 가출하겟답니다 자꾸 협박하길래 제가 잠간 피해잇는다고 보름정도나와서 살앗습니다.그사이 전세보증금이랑다빼꼬
애들까지 키즈카페에버리고 저보구키워라고. 비밀이사를가버렷슴니다.법원에는 제가의처증이라고 소송을넣고 현재연락도 두절된상태입니다.심증은잇는데. 물증은없고 애들하구 지금너무고통스럽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121.181.X.146 답변 삭제
물증이 많은데 왜 없다구 부정적으로 단정짓구 자포를 할까요;;
상단같은 곳은 절대 가지말구 그 지역 변호사 하나 잘 선택해서 거기 사무장 보고 다 털어놓구 반소장 잘 준비하구요.
미지의 그놈이 아이들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지원해준것 거의 다 찾아낼수 있구요.
떡친(떡치로 가는) 사진 동영상 없어도 정황증거상 완벽하게 코너로 몰아 달라구 하세요.
결과적으론 그놈 찾아서 잘되면 심적 배상금 좀받구요
아이 엄마는 거지 만들고 위자료 받아내세요.
거지가 되서 양육비 달린년을 아랫도리 붙었다구 계속 좋아 하는놈이라면 미친놈이니 그냥 잊으세요~
보증금이 그놈입에 다 들어가기 전에 그것부터 명령신청해서 막으세요.
나중 사무실에서 안된다구 하면 그때 왜 안된다구 하는지 다시 써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13 회식을 자주하는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811
14112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2233
14111 참고살기가너무힘드네요 (1) 하늘을달믄 11862
14110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076
14109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156
14108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5488
14107 처벌 (1) 맨붕남 11395
14106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10710
1410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023
14104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4598
14103 발기부전을경험하신남자분들조언을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9092
14102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901
14101 남편이 바람핀걸 알게되었고 처음이라 조용히 덮기로 했는데.. 이후 너무 괴롭네요 (4) 비공개닉네임 18380
14100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3562
14099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1) 비공개닉네임 15361
14098 아내의 외도 6개월째~~~~~~~~~~~~~~~~~~~~~~~~~~~~ (5) 아픈사랑 17040
14097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2) 잘났어 13758
14096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4042
14095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666
14094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1) 로보캅 11280
14093 도와주세요 (1) 로보캅 11713
14092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2463
14091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3864
14090 남편이 자기 유흥업소녀 경력을 저에게 고백을 하네요... 십여년 전이라고 (2) 비공개닉네임 10231
14089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2930
14088 천사같은 남편이 유흥업소여자랑 몇년을 두고 호텔에 드나들었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194
14087 어찌해야.. 아픔 9841
14086 어떻해야 할까요 아픔 10828
14085 아내가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랍니다. 무슨 뜻인가요 (3) 아픈사랑 12220
14084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