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일이라며 도우미.성매매알선을하고만나고다녀요
작성자 여자1 (223.62.X.238)|조회 17,49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67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를둔 20대중반여자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식은 올봄에앞두고잇고 어릴때오래알고지내고
헤어졋다만낫다를반복 그래도 연애를5년은햇네요 결국 다시만난2개월
정도만에 혼전임신으로 1년 같이살고 식을 앞두고잇는데..
남편은 사업을하는게 시간대가 불규칙적인일을해요 출근도 퇴근도 정해지지않은 .. 쉬는날도 일에따라정해지고..그래서 새벽에들어오는건기본이고 외박도 2주에 한번은하는? 그래서싸움이많앗어요 임신중일때 처음 남편 핸드폰을봣는데 채팅어플이잇어 보게됫어요
여자들에게 말을걸며 노콘돔가능하냐 만날수잇냐는둥 메세지주고받은걸보앗고 대화끝엔 만나자고 이루어진건없던거같구요
그래서대판싸웟는데 되려화를내며 오해라고 아눈사람이 소개를 해주면 몇프로띄어준다고 아이와저때문에 책임감이생겨 돈이짭짤해 도와줫다고하여 찜찜하지만 풀엇죠 하지만 제의심은 사그라들지않아 자주는아니더라도 2주에한번갑자기 핸드폰을몰래보곤햇는데 갑자기 갑자기 볼때마다 걸리더라구여 다 앞에내용과같은 맥락이엿고 심지어는 모텔을 사진찍고 모텔방이며 키방번호도 사진찍혀잇엇어요 또 참다참다 터졋는데
또 똑같앗어요 도와준거고 절대 한게아니고 유인만한거라고 저만 정신병자가되는것같은기분 ... 이 맥락은 여러번반복하다 출산후 그나마 일적으로 특별한일잇지않고선 정해져들어오고 외박도줄어들엇죠 몇달동안 핸드폰은안보다 무심코 소리에 보게됫는데 저랑싸우고 새벽에 지인과여자를만나고헤어져들어온후 평소이용하던메신저가아닌 다른메신저로 대화를나눳는데 인사제대로못해아쉽다는둥 예쁘다는둥 놀아달라는둥 밥막자는둥 자주만나고 친하게지내자는둥 얘기하다 노래방도우미할생각없냐며 주변에잇음소개해달라고 페이얘기하고 주고받앗더라구요
이젠어떻게해야할지
전엔 울어도보고 지랄도해보고 묵언수향도해보고 투명인간처럼지내도보고 하루이틀안들어와도보고 햇는데 저만 애가잇어 손해인것같고
남편은 세상당당해요 친정으로 짐싸서갈까도생각해보고 근데시댁연락오면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시댁이 엄청자주연락하시고 시어머님은 보기드문 완전시어머니스타일이에요 임신중초반에도그랫고 출산직후에도 그랫고 저와트러블이많앗어요..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누구한테얘기할수도없어 떠들어봐요.. 본인일이시라면 어쩌실건지..의견좀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정신차리게
 123.142.X.90 답변 삭제
문제가 많네요... 그런일은 한다는건 아무리 수입이 짭잘하다고 해도 진짜 불법적인 일이고.. 언제 어떻게 단속에 걸리는등 정말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쪽에 엮이게 되면 남편 본인도 그런 쪽 여자랑 엮이지 않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14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0339
14113 회식을 자주하는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818
14112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2246
14111 참고살기가너무힘드네요 (1) 하늘을달믄 11870
14110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089
14109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166
14108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5497
14107 처벌 (1) 맨붕남 11408
14106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10720
1410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034
14104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4610
14103 발기부전을경험하신남자분들조언을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9136
14102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914
14101 남편이 바람핀걸 알게되었고 처음이라 조용히 덮기로 했는데.. 이후 너무 괴롭네요 (4) 비공개닉네임 18399
14100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3571
14099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1) 비공개닉네임 15373
14098 아내의 외도 6개월째~~~~~~~~~~~~~~~~~~~~~~~~~~~~ (5) 아픈사랑 17050
14097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2) 잘났어 13766
14096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4051
14095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674
14094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1) 로보캅 11289
14093 도와주세요 (1) 로보캅 11721
14092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2477
14091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3874
14090 남편이 자기 유흥업소녀 경력을 저에게 고백을 하네요... 십여년 전이라고 (2) 비공개닉네임 10242
14089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2963
14088 천사같은 남편이 유흥업소여자랑 몇년을 두고 호텔에 드나들었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220
14087 어찌해야.. 아픔 9856
14086 어떻해야 할까요 아픔 10841
14085 아내가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랍니다. 무슨 뜻인가요 (3) 아픈사랑 1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