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작성자 붐붐 (182.219.X.129)|조회 10,7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908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기러기부부로 4년을 지냈는데
제가 애들과 해외에 있는동안 남편은 직장경리와 삼년을 살았다네요,,,그 경리가 남편의 아이 임신26주차에 제게 알려왔습니다
남편이 경리가 아닌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저보고 잡아달라고....
그 밖에도 남편은 원나잇은 셀수도 없이 했다하고
바람핀 여자만해도 대여섯명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를 아직 사랑한다하고 가정도 지킬거라 합니다
저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셔 아빠없이 성장한다는것이 어떤아픔인지 알기에 사랑하는 제 자식들에게서는 아빠를 뺏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남편을 평생보고 살 자신도 없습니다
남편이 싫은걸 떠나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남편을 더 이상 혼자둘수 없어 올해부터 합치기로 했는데
합칠 생각만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눈물이 나네요

저랑 싸우기라도 하는날엔 어김없이 원나잇을 하고 오는데
제가 기독교라 아무리 이해하고 기도해주며 용서하려해도
감당하기가 힘이듭니다
너무너무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픕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뽀대롱e
 203.226.X.56 답변
글쓴 분한텐 죄송하지만 진짜 나쁜새끼네여... 아이들에게 아빠없이 자라게 하고싶지아는
맘 잘알겟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네ㅡㅡ
로져랫빗
 183.98.X.199 답변
여자들을 호구로 보는 남자는 정말 정내미 떠러지고 재수없어여 --
더군다나 가정이잇고 애들이잇는뎅 진짜 이해가안가네 이해가안가 .... -_-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운영지기입니다.

말씀해주신 사연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습니다.

항상 위투데이에 올라온 사연을 읽을때면 저도 모르게 글쓴 분과 같은

감정을 느끼며 화를 내고 슬퍼지기도 하곤 하는데요..

정말 힘드시고 지칠 때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어드리고자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식사 거르지마시구요
     
붐붐
 182.219.X.129 답변
* 비밀글 입니다.
          
티럽
 183.107.X.179 답변
홈피 아래보면 있잖아요~^^
나대로
 39.117.X.55 답변
그냥 참고 사세요...
그리고 그 놈이 늙어 사지수족 못 쓸 때 죄 값을 받게하세요
그런 놈은 몸을 함부로 굴려서 늙으면 골골합니다

그때 엿 먹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44 힘든3년 (9) 가슴아픈이야기 8919
14143 의심 (4) 답답한남 8272
14142 혼란스러워요 (4) 막장인생 11525
14141 이정도면 바람 이라고 의심해야하나요 (4) 능비 9811
14140 아내의외도 알게됬습니다 (5) 호나딩 11320
14139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6055
14138 여자친구 잠자리 거부 (4) 너무슬프다 21227
14137 상습외도... (3) 생각하기 10645
14136 밑에 글 올렸던 사람임니다 미행의끝.. (2) 특기사 13231
14135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2498
14134 욕하셔도 듣겠습니다 (6) 아프다 9615
14133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176
14132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4) 가슴아파도 8742
14131 사연 올립니다휴~~ (3) 가슴아파도 9052
14130 어떤 생각일까요 A형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6) 바람과같이 9662
14129 헤어지자는데.. (2) 미정 9330
1412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485
14127 어찌 해야 합니까? (6) 한숨 10346
1412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6044
14125 바람도 습관인가요? (5) 홍주부 14814
14124 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6) wwe 10254
14123 여자친구문의 (2) 불랙잭 11110
14122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1543
14121 아내의 오랜 외도 (7) 나때문 18729
14120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432
14119 우리 와이프가 어떤 생각으로 이러는지 ?? (4) 비공개닉네임 12618
14118 남편의외도? (4) 연정 12338
14117 아내의 외도 (6) 비공개닉네임 18141
1411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857
14115 스마트폰 복구 소프트웨어 (5) 아무렇게나 1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