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5.128.X.219)|조회 13,31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289 주소복사   신고

남편바람의 증거를 잡았어요.작년 겨울부터 남편이 이상하다는 낌새를 느꼈는데 워낙에 자상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 내가 더좋아졌나 했어요.방심한거죠.집에오면 어느날부터 폰을 끼고 살더라구요.그리고 늦게오면11시정도에 오는데 새벽4시에오고.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잇어 그런가보다 했죠.그런데 지난 일요일에 잔다고 들어간 남편이 궁금해서 방에들어 갔더니 갑자기 당황을해서 폰을끄면서 제게뽀뽀를 하고 지랄을 하더군요.너무 이상해서 폰을 빼았어요.그런데 필사적으로 빼았기지 안으려하더군요.그래서 봤더니,오늘 나오실즐 알았는데.라고 써있었어요.그래서 따져물었더니 아는 사람이 서울에 올라왔다고 하더군요.그러구는 밖으로 나가더라구요.그래서 따라나갔어요.죽어도 아니고 나는 자기밖에 없다고 그런데 눈빛이 거짓말을 하더군요.17년 살았어요.행복한부부로.소름끼칩니다.그래서 하루를 보내고 또 따져물었어요.지금 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해 주겠다고.저를 의부증 환자로 몰더군요.그래서 아이들도 있고해서 그만하고 pc에 카톡을 깔았어요.그놈걸루다.그랬더 다음낭 아침 증거를 잡았어요.그년이랑 들킬번했던 애기를 하고 있더구요.사랑을 속삭이면서요.떨리고 소름끼치고 내게 이런일이 왜 일어났는지 자책도 돼고 모르고 있었다는게 바보 같았어요.대화내용과 그년의 사진,ㄱ년이름 등등을 알수있었고,사진을 찍어 놨어요.그년한테 보내는걸 저한테 똑같이 보내느라 하루종일 톡만 하더이다.죽이고 싶고 토막내고 싶지만 이혼하지않고 아이들과 함께 다시 살아보려합니다.어떻게하면 돌아올수 있게 할수 있을지 그리고 주도권을 제가 잡게 될지 저좀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대로
 39.117.X.69 답변
계집에 미친 놈은 잡기 쉽지않지만,,,,
남편은 가정은 지키고 싶은 것 같네요
...기력 떨아질 때가지 참고 사세요...
그리고....당신의 삶을 찿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44 힘든3년 (9) 가슴아픈이야기 8925
14143 의심 (4) 답답한남 8274
14142 혼란스러워요 (4) 막장인생 11527
14141 이정도면 바람 이라고 의심해야하나요 (4) 능비 9815
14140 아내의외도 알게됬습니다 (5) 호나딩 11323
14139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6061
14138 여자친구 잠자리 거부 (4) 너무슬프다 21229
14137 상습외도... (3) 생각하기 10648
14136 밑에 글 올렸던 사람임니다 미행의끝.. (2) 특기사 13238
14135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2504
14134 욕하셔도 듣겠습니다 (6) 아프다 9618
14133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181
14132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4) 가슴아파도 8747
14131 사연 올립니다휴~~ (3) 가슴아파도 9055
14130 어떤 생각일까요 A형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6) 바람과같이 9665
14129 헤어지자는데.. (2) 미정 9332
1412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486
14127 어찌 해야 합니까? (6) 한숨 10347
1412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6049
14125 바람도 습관인가요? (5) 홍주부 14822
14124 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6) wwe 10260
14123 여자친구문의 (2) 불랙잭 11115
14122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1546
14121 아내의 오랜 외도 (7) 나때문 18734
14120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439
14119 우리 와이프가 어떤 생각으로 이러는지 ?? (4) 비공개닉네임 12624
14118 남편의외도? (4) 연정 12343
14117 아내의 외도 (6) 비공개닉네임 18145
1411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862
14115 스마트폰 복구 소프트웨어 (5) 아무렇게나 1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