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작성자 유미 (112.222.X.186)|조회 16,05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10 주소복사   신고

남친과 만난지는 200일 정도 됐어요

 

네이트온에서 싸이월드 파도타기를 해서 쪽지가 왔다며

 

친구신청이 들어왔었는데 원래안받는데 얼떨결에 수락을 한사람이었어요

 

그러다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친해지고 하다가 한번보자고 하길래

 

남친도 없었던 저는 편하게 만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죠

 

그런데 남친이 사는 곳은 서울 저는 부천에 살고있어요

 

거리가 참 에매하죠 그래도 교통은 좀 편한편이라 일주일에 한두번씩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잠도 같이 자고 했었는데 권태기가 오니 거리도 에매한 상태라

 

보기가 힘들었죠..그러다 제가 그날 남친이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 택시비를 대주며 타고 오라고해서

 

둘이 술을 한잔했고 술을 먹던 도중 제 친한친구한테 연락이와 자리를 함께 했었어요

 

그리고 전 그날 집으로 들어가야해서 남친이 집앞에까지 데려다 줫는데

 

저희 집이 빌라라 그 반지하에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거든요 그쪽으로 남친이 이끌더니

 

키스를 했어요 그런데 남친이 술이 좀 취했는지 거기서 할려고 하는거예요

 

거기에서 정말 대판 싸웠어요 그리고 전 화가나 집으로 들어 갔고요

 

그 후로는 헤어졌어요 그런데 몇일전 충격적인 얘기를 친구한테 들었어요

 

제 남친이 그날 제 친구한테 제가 화장실을 간사이 저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연락해도 되냐고

 

연락처를 땃다네요 그리고 저랑 싸우고 헤어진후 울면서 전화가 와서 남친이랑 친구는 만났고

 

제 남친과 친구는 술을먹고...잠자리까지... 도대체 이인간 정체가 뭘까요?

 

그 후로는 연락처도 바끄고 연락도 안됐고 그냥 헤어졌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제 친구한테 넌 뭔생각으로 그랬냐고 하니 그때는 무슨일이 생긴줄 알고 나갔다가

 

술을 먹고 얘기를 하다가 분위기에 취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도대체 어떤 분위기면 친구 남친과 처음보고 MT까지 갈까요?

 

그 이후로 친구랑도 좀 멀어졌고.. 정말 황당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라니
 1.211.X.3 답변
제가 보기엔 친구를 잘못 두었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지?
장비장군
 58.239.X.100 답변
제가 보기엔 그 남자도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술먹으면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니 번호도 바꾸고 연락을 아예 끊었지 않겠습니까?
황당하시겠지만 벌써 일어난일 그냥 잊고 좋은남자 만나십시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94 답답합니다 (1) 버리고싶다 7409
15493 답답한 마음에 (2) 돼지요 7442
15492 12살차 남자친구와 관계 (6) 어쩌죠 9477
15491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2) 알프 9173
15490 부부체크시약 흔적 (2) 생각하늘 8072
15489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9252
15488 바람‥나는좋지만‥상대방은정신병올수있어요 (1) 몽이 9301
15487 힘드시겠어요 (2) ㅇㅇ 6430
15486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9340
15485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7100
15484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7420
15483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2) 뿡순이 7958
15482 사람마다다른것같아요 에휴 6462
15481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10846
15480 유흥가는 남친 (2) 자유으 7754
15479 이른 아침에도 오피는 문여나요? (2) 리셋 8654
15478 유부돌싱 카페모임 (2) 덕구 8712
15477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8323
15476 28이혼남 상담입니다 (2) 위켄드 7983
15475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1782
15474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6978
15473 업소출입 (1) ㅠㅠ 8880
15472 남편문자에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2) 힘든하루 9243
15471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7847
15470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3) 비공개상담자 9891
15469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788
15468 저는 쓰레기겠죠 (6) 샴푸린스바디워시 11784
15467 외도 (3) 기준 9932
15466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3) 우짤까요 9405
15465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