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작성자 하늘이파랗다 (116.125.X.228)|조회 68,71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00 주소복사   신고

혹시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 나이 26살... 제 유부녀 여자친구 34살...

제 여친은 아직은 유부녀 입니다..

저희 회사 팀장이죠..

처음 입사했을때 정말 이쁘다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2년.. 가끔 회식하고 할때마다 진짜 저 여자 괜찮네 하고 생각했었고

회식을 하고 3차까지 갔다가.. 모텔을 갔습니다..

그 이후 서로 실수였다고 그랬었는데..

전 벌써 마음을 뺏기고 말았습니다..

여친한테 연락을해 둘이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여친의 상황을 듣게 되었죠..

남편과 결혼한지 3년이 되었는데 서로 정이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집안이 친해서 그냥 괜찮고 해서 결혼까지 했는데

남편이 정신적으로 좀 이상하답니다..

아직 아이도 없는 상태이고..

정말 결혼한게 후회되고 같이살기가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만 죽도록 했었다고..

그날.. 다시 같이 모텔에 갔습니다..

그리고 몰래 사내커플이 되었죠..

제 친구들.. 노발대발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이냐고..

그런데 그 여자 정말 괜찮은 여자입니다..

놓치기 싫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하는 행동입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야생마
 121.146.X.170 답변
위안을 받고 싶어서 올렸겠지만.
사내커플이라니 님이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은 지금 가정파탄범이 된 것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님과 결혼한 여자가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다면???
님이 그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그 여자랑 결혼을 햇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한테 다른남친이 또 생긴다면????
잘생각하세요
귀요미곰순이
 112.222.X.56 답변
친구들 잘 둿네요 ㅎㅎ
초보자
 115.139.X.62 답변
님이 나중에 결혼해보소
진짜 지금 얼마나 나쁜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ㅉㅉㅉ
사람은 자신이 한 것에 똑같이 받는다고
분명 님 다른여자랑 결혼하고 그 여자한테 남친이 생긴다에 내 이름건다
록앤롤
 218.151.X.204 답변
보다보니 열받네 18
내 아내도 바람펴서 이혼했는데 존나 열받네
너같은 자식들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개**야
나그네
 211.49.X.6 답변 삭제
정신차리세요  8살차이 극복 안됩니다
그여자분 이혼하면 잘생각해보세요
한번이혼 두번하기 쉽습니다
이해함
 180.69.X.126 답변 삭제
위분들 다 말도안되는 한국식 마인드를 가지고있어요 한국에서도 이혼율이 40% 연애때 잘해주다 결혼하면 같이 하는잠자리도 1년에 한번 할까 말까하는 그런 행사가 되어버리죠 가정파탄 아님니다 지금 그여성분 보니 하루에 1분도 얼굴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없고 섹스리스에 정도없고 아이도 없는 그런 가정은 어차피 님이 아니어도 깨지게 되어 있어요 문제는 서로의 마음이에요 정말 진심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바람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인거죠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는데 결혼하고 나서 결혼생활이 생각하는 만큼 잘 될수있냐는 것이죠 아직 연애 초기인거같은데 유부녀 사겨본 입장에서는 결코 순탄하지않아요 집착은 버려야하지만 그렇다고 관심과 애정은 계속 줘야하고 내가 남편보다 훨씬 잘해주지만 법적으로 묶여있는 관계라서 여성은 챙겨주지 못한다면 힘들것이에요 님이 그 관계를 오랫동안 꾸준히 유지한다면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직 좋을 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
여자들
 173.66.X.135 답변 삭제
여자들 유부녀들 항상 하는말이 남편하고 정 떨어져서 안만난다.

처음엔 다 좋아서 결혼했답니다. 누가 강제로 결혼시킨거 아니고,, 님하고 만나면서 남편하고 키스하고 색스할꺼 다 합니다. 그리고 그래도 남편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죠. 남편은 이랬다 저랬다. 원래 여자들이 30대 중후반 40대에서 애낳고 5년되는시기에 많이 흔들립니다.
ㅠㅠ
 223.38.X.122 답변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94 답답합니다 (1) 버리고싶다 7402
15493 답답한 마음에 (2) 돼지요 7436
15492 12살차 남자친구와 관계 (6) 어쩌죠 9472
15491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2) 알프 9169
15490 부부체크시약 흔적 (2) 생각하늘 8065
15489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9250
15488 바람‥나는좋지만‥상대방은정신병올수있어요 (1) 몽이 9300
15487 힘드시겠어요 (2) ㅇㅇ 6430
15486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9339
15485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7097
15484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7418
15483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2) 뿡순이 7948
15482 사람마다다른것같아요 에휴 6459
15481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10842
15480 유흥가는 남친 (2) 자유으 7752
15479 이른 아침에도 오피는 문여나요? (2) 리셋 8652
15478 유부돌싱 카페모임 (2) 덕구 8709
15477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8321
15476 28이혼남 상담입니다 (2) 위켄드 7980
15475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1780
15474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6974
15473 업소출입 (1) ㅠㅠ 8877
15472 남편문자에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2) 힘든하루 9242
15471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7845
15470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3) 비공개상담자 9891
15469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788
15468 저는 쓰레기겠죠 (6) 샴푸린스바디워시 11776
15467 외도 (3) 기준 9916
15466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3) 우짤까요 9397
15465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3571